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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보험료,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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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육아인

보험에 가입했지만 중간에 해지할 일이 생기기도 하죠. 그땐 보험사가 일정한 해지환급금을 돌려줍니다. 그런데 최근 해지환급금을 낮추거나 아예 없애고, 보험료를 낮춘 상품이 잘 팔린다네요. 싸다고 덥석 가입하면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다모름(40)씨는 5년 전 종신보험에 가입했다. 보험설계사는 기존에 있던 것과 똑같은데 보험료는 20%가량 저렴한 상품이 있다고 했다. 큰 고민 없이 그걸로 선택했다. 최근 다씨는 사업 실패로 보험료를 낼 수 없는 상황이 됐다. 계약을 해지하면 그동안 냈던 보험료 일부는 돌려받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보험사는 환급금이 0원이라고 했다. 왜 그럴까?

저해지환급금

애초부터 모든 조건이 같은데 보험료만 20% 저렴할 리가 없다. 다씨가 가입한 건 저해지환급금 보험이다. 보험료가 일반 보험보다 저렴한 대신 납입 기간 전에 중도에 해지하면 환급금이 아예 없거나 기존 보험보다 30~70% 적다. 주로 종신보험, 암보험 같이 보험료가 비싼 보장성보험에 가입할 때 권하는 경우가 많다.

보험료는 싸지만

A사의 사망보험금 1억원짜리 종신보험(40세 남자, 납입기간 20)에 가입한다면 일반 보험과 저해지환급형, 무해지환급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저해지환급형은 일반 보험 대비 해지환급금이 50% 정도다. 무해지환급형은 아예 없다. 보험료는 일반 보험은 월 265000, 저해지환급금이 239000, 무해지환급금이 207000원이다. 차이가 꽤 크다.

뭐가 문제?

이런 저해지환급금 상품 판매는 201534000건에 불과했다. 지난해엔 176만건으로 급증했다. 보험료가 저렴하니 가입할 땐 솔깃하다. 하지만 보장성 보험은 보통 10~20년간 꾸준히 보험료를 내야 한다. 중간에 무슨 일이 생길 지 모르는데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하지 않는 건 위험하다. 실제 보험 계약 유지율을 보면 답이 나온다. 금감원에 따르면 국내 보험 계약자 중 10년 후 계약을 유지하는 비율은 66.5%에 불과하다. 20년으로 늘리면 44.2%로 떨어진다.

#종신보험#해지환급금#보장성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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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5분] 변액보험 A to Z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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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물 새는 집, 큰 피해 막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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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육아인

주차 시설이 부족한 오래된 아파트에선 이중 주차가 흔하죠. 손으로 차를 밀다 접촉 사고가 날 수 있는데 일반 자동차보험으론 처리가 안 됩니다. 운전 중 일어난 사고가 아니기 때문이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 생활 속 사소한 사고에 대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험

[하루5분] 변액보험 A to Z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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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변액보험이 국내에 등장한 지 20년. 말도 많고, 탈도 많았죠. 그래도 최근엔 여러 단점을 보완한 상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선택의 폭이 넓어졌지만 종류가 다양하다는 건 그만큼 따져볼 게 많다는 의미기도 하죠. 특히 종신보험은 연금 전환 기능을 맹신하면 안 됩니다.

보험

[하루5분] 변액보험 A to Z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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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보통의 보장성 보험은 일단 가입하면 잊고 살아도 괜찮습니다. 보험금 탈 일이 없으면 그게 더 다행이죠. 변액보험은 보험료의 대부분을 펀드에 넣고, 수익율에 따라 돌려 받을 돈이 달라지는 상품입니다. 가입보다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특히 몇 가지는 꼭 기억해 두세요.  

보험

[하루5분] 변액보험 A to Z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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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변액보험은 ‘보험+펀드’입니다. 위험 보장 효과를 누리면서 목돈도 마련할 수 있으니 분명 매력은 있습니다. 세제 혜택도 있죠.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전제 조건은 장기 투자입니다. 적어도 10년 이상입니다. 달리 말해 10년 이내에 해지할 거라면 애초에 변액보험은 쳐다보지 않는 게 좋겠죠?

보험

[하루5분] 변액보험 A to Z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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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변액보험에 가입해 한달에 10만원씩 보험료를 냈다고 치죠. 10만원이 그대로 쌓이는 게 아닙니다. 대략 1만원은 보험회사가 사업비란 명목으로 떼 가죠. 펀드 성격이 있다지만 이제껏 수익률이 좋았던 것도 아니고요. 변액보험은 가입하기 전 단점부터 정확히 이해하고, 접근해야 합니다. 

보험

[하루5분] 변액보험 A to Z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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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한달에 한 번 꼬박꼬박 보험료를 낼 수 있다는 건 꽤 뿌듯한 일입니다. 경제적 독립을 뜻하니까요. 여기저기 둘러보지만 내게 맞는 보험을 찾는 건 꽤 힘든 일입니다. 오랜 기간 함께 가야할 친구를 고르는 것이니 대충, 덜컥 결정하는 일은 없어야겠죠? 특히 변액보험은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험

[하루5분] 실비보험 A to Z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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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육아인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는 약 3400만명. 국민의 약 66%가 가입했으니 제2의 건강보험이라 불릴 만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많거나, 병이 있으면 가입이 거절되기도 합니다. 기존에 보험이 있더라도 갱신보험료가 확 늘어 부담이 커지는 경우도 많죠. 부모님 보험도 좀 챙기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있습니다!

보험

[하루5분] 실비보험 A to Z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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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육아인

실손의료보험은 다른 보험 상품에 비해 보험료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보험료 청구, 즉 돌려받기 편한 곳이 선택의 기준이란 얘기죠. 실제로 청구 절차가 꽤나 복잡합니다. 정부가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인데 아직 결정된 건 없습니다. 그 전까지는 부지런을 떨어야 피 같은 내 돈을 아낄 수 있겠죠?

보험

[하루5분] 실비보험 A to Z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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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육아인

실손의료보험은 어떤 보험회사를 고르든 상품 내용이 같습니다. 뭘 보장하고, 뭘 보장하지 않는지는 표준화돼 있다는 얘기지요. 1년에 한 번 갱신하고, 15년마다 재가입하는 것도 같습니다. 그래도 보험회사마다 보험료는 다릅니다. 잘 골라야겠죠? 기왕이면 인터넷으로 가입하는 게 간편하고, 저렴합니다. 

보험

[하루5분] 실비보험 A to Z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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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육아인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했다고 치료비를 전부 돌려주는 건 아닙니다. 환자 자기부담금을 제하고 80~90%를 돌려주죠. 대략 이렇지만 실제로 받을 땐 계산이 좀 복잡합니다. 크게 본인이 가입한 실비보험이 표준형이냐 선택형Ⅱ냐에 따라 달라지죠. 둘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보험

[하루5분] 실비보험 A to Z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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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육아인

아프지 않고, 병원 갈 일 없으면 그것보다 좋은 건 없죠. 하지만 그게 쉽나요. 친구처럼 따라다니는 감기에, 갑자기 다치기도 하죠. 이 때 필요한 게 바로 실비보험. 치료비 부담을 줄여주는 실비보험은 요즘 사회초년생의 필수품 중 하나로 꼽힙니다. 기왕이면 제대로 골라서, 잘 챙겨 받는 법 알아볼까요? 

내집마련

워킹맘 1층 집 매수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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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얼마 전 '내 집 마련' 꿈을 이룬 워킹맘 한시도(35) 씨. 유치원생인 아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1층 집을 골랐답니다. 그런데 주변 반응이 회의적이어서 잘한 선택인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네요. 1층의 장단점은 뭐가 있을까요?

장점은

  • 우선 집값이 상대적으로 싸다. 저층을 찾는 소비자가 고층에 비해 덜해서다. 지역·상품 등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5~15%가량 가격 차이가 난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A아파트 32평(전용면적 84㎡)을 예로 들어보자. 같은 동 기준으로 10층짜리 매물은 7억8000만원에 나오지만, 1층은 6억8000만원에 그친다.
  • 층간소음 걱정이 없다. 자녀는 물론 반려동물을 키워도 아랫집 눈치 볼 필요가 없다. 대다수 부모가 1층 집을 택하는 가장 큰 이유다.
  •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필요가 없어 시간을 아낄 수 있다. 고장 또는 수리 중이더라도 계단을 오르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엘리베이터 이용료를 내지 않는 건 당연하다.
  • 유모차나 자전거 등 짐을 옮기기 편하다.
  • 거실 창밖 화단을 이용할 수 있다. 일부 아파트의 경우 작은 텃밭을 가꾸는 것도 가능하다.
  • 화재사고 시 대피하기도 수월하다. 

단점은

  • 집값 오름폭이 고층 대비 낮은 편이다. 나중에 집을 팔 때 매수인이 많지 않아 '대접'을 잘 못 받을 수 있다.
  • 사생활 침해나 보안 문제가 있다. 커튼·버티컬 등을 설치하지 않으면 밖에서 집 안을 들여다보기 쉽다. 소비자가 1층 집을 꺼리는 가장 큰 이유다.
  • 집 안에 햇빛이 덜 들어온다. 다른 동, 건물이 가깝다면 더 심하다. 땅과 맞닿아 있어 장마철엔 습기로 인해 결로,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벌레도 집 안으로 많이 들어온다.
  • 1층 현관이나 엘리베이터 등에서 소음이 들려올 수 있다.
  • 아파트 밖으로 나와 담배 피우는 사람 때문에 창문을 열면 담배 냄새가 나기도 한다.

난 어떻게 해?

  • 집을 사는 목적이 뭔지 자문해보자. 투자가 목적이라면 1층은 환금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좋은 선택이 아닐 수 있다. 물론 서울 도심 등 '노른자' 입지 아파트의 경우는 예외다.
  • 실거주가 목적이고, 특히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1층 집은 천국이다. 로열층을 사기에 자금이 부족한 경우도 대안이 될 수 있다. 또 본인이 조망권보다 지하철·상가 이용이 편리한 점을 높게 평가한다면 1층 집은 나쁘지 않다.
#1층#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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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산 집에 화장실 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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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산 집에 화장실 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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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두 살배기 딸을 둔 박아름(36)씨 부부. 결혼 4년 만인 10월 초 내 집 마련에 성공했어요. 그런데 기쁨도 잠시, 얼마 전 화장실 천장에서 물이 새는 걸 알게 됐죠. 계약 전엔 별문제 없었는데, 전 집주인은 '모른다'고 잡아떼고.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집마련

신혼이 집 사면 세금이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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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결혼을 앞둔 직장인 A(33)씨는 고민 끝에 집을 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집값이 계속 오르는 모습을 보고 무리해서라도 사는 게 낫다고 판단한 거죠. A씨 같은 예비부부에게 희소식이 있습니다. 내년 안에 생애 첫 주택을 사면 취득세를 50% 깎아준다는 사실! 이런 걸 '꿩 먹고 알 먹고'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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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약금 줬는데 매매계약 깨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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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집을 사려고 매도인(집주인)에게 가계약금까지 보냈는데, 갑자기 취소 통보를 받았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개 가계약금의 2배액만 돌려받고 계약을 해제하곤 하죠. 그러나 이건 올바른 대처법이 아닙니다.

내집마련

단지 배치도로 로열동 찾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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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계바쁨

집을 구할 때 첫 단계로 대개 인터넷 포털을 뒤지곤 합니다. 아파트의 경우 원하는 곳을 찾으면 단지 배치도를 뜯어보죠. 이 작업만 잘해도 직접 가보지 않고 로열동(棟)이 어딘지 파악할 수 있답니다. 방법은 간단해요!

내집마련

지역조합 아파트 사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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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최고 7억원대 아파트를 4억원대에!' 이런 광고 문구를 본 적 있나요? 길거리에 걸린 현수막이나 전단, 신문 하단에 종종 등장하죠. '싼값에 새 아파트를 살 수 있다'는 생각에 혹하곤 하지만, 신중해야 합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니까요.

내집마련

부동산 '업계약' 누가 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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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부동산을 거래할 때 실제 매매가격보다 낮게 신고하는 유형을 '다운계약'이라고 하죠. 집을 팔 때 내는 양도소득세를 줄이기 위한 건데, 많이 들어봤을 겁니다. 한데 최근엔 '업계약'이 증가 추세라네요. 대체 누가 왜 할까요?

내집마련

서울 사람이 많이 산 경기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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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올해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각종 규제로 묶여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 사람들은 그 틈을 비집고 경기도에서 아파트를 매입했죠. 어디에서 많이 샀을까요? 이를 알면 내 집 마련을 계획할 때도 참고가 되겠죠? 남들이 많이 사는 데는 이유가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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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들만 아는 새아파트 매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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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흔히 새 아파트를 얻는다고 하면 청약하거나 준공된 단지를 사는 법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낮은 가점 탓에 청약 당첨 가능성은 작고, 다 지어진 집을 사자니 가격이 너무 올라 부담스럽죠.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건 아닙니다. 고수들만 안다는 '보류지'가 있으니까요.

내집마련

낡은 아파트는 왜 비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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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낡은 아파트 가격을 듣고 깜짝 놀랐던 경험, 한 번쯤 있을 겁니다. 지어진 지 30~40년 된 20평대 아파트가 10억원이 넘는 일이 서울에선 비일비재하니까요. 대부분 '녹물 나올 것 같은 시멘트 덩어리가 왜 이렇게 비싸냐'며 의아해하죠. 왜 비쌀까요?

내집마련

[오피스텔 ABC] ①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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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부동산 상품 중 가장 대표적인 재테크 수단은 뭘까요? 바로 오피스텔입니다. 아파트 등 주택보다 몸값이 싸고 규제가 덜해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이죠. 세를 놓으면 은행 예·적금보다 높은 수익이 기대되는 것도 이유고요. 그럼에도 오피스텔 투자 땐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내집마련

주택 취득세 덜 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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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정부가 집을 살 때 내는 세금인 취득세 체계를 손질한다고 하네요. 6억원이 넘고 9억원 이하인 주택에 한해섭니다. 뭐가 바뀌는 걸까요. 7억원짜리 집을 사면 세금을 더 낼까요, 덜 낼까요?

금융상품

은행 펀드에서 돈 못 찾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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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은행에서 가입한 펀드에서 당분간 돈을 못찾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100% 가까운 원금 손실이 난 DLS(파생결합증권)와 마찬가지로 은행에서 파는 상품이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이 또 한번 드러났네요.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까요?

무슨 일

  • 국내 1위 사모펀드 운용사인 라임자산운용이 6000억원이 넘는 규모의 펀드 상품에 대한 환매 중단 조치를 했다. 
  • 일반 직장인이 주로 사는 주식형, 채권형 펀드에 비해 복잡한 구조다. 두 개의 모펀드(플루토 FID-1호, 테티스 2호)가 있고, 이 두개의 모펀드를 조합한 펀드를가50개 정도 만들어져 팔렸다.
  • 주요은행 등 30곳 정도의 금융기관에서 이런 펀드를 판매했다. 
  • 환매가 중단됐다는 건, 해당 상품을 산 사람의 돈줄이 묶였다는 얘기다. 환매 조치를 풀어야 돈을 찾을 수 있는데 라임자산운용 측은 “6개월이 걸릴지, 1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1년 이상 돈을 찾지 못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당장 돈 급하면 어떻게

  • 안타깝지만 달리 방도가 없을 것 같다. 
  • 현실적으로는 라임자산운용이 빨리 환매 제한 조치를 풀기를 바랄 수밖에 없다.

은행에서 파는 상품도 주의해야

  • 은행에서 가입하는 투자 상품은 안전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꼭 그런건 아니라는 점이 속속 증명되고 있다. 
  • 펀드도 마찬가지다. 원금 손실 가능성을 늘 염두에 둬야 한다. 펀드 상품이 다양한 만큼, 펀드 이름 해석과 같은 기본적인 사항은 숙지하고 투자하는 게 좋다.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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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이름 독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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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

EMP펀드 들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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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펀드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요즘에는 EMP 펀드 가입자가 서서히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상품 수도 차츰 많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어떤 상품인지 살펴보시죠.

금융상품

쪼그라든 ELS, 가입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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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요즘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올해 3~5월 만해도 ELS에 돈이 많이 몰렸었는데, 불과 몇 달 만에 사정이 달라졌네요. 왜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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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판매 당했을 땐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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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세계 최고 안전자산인 독일 국채 금리에 6개월만 투자해보세요.” 은행원의 달콤한 말에 속아 넘어가 파생결합펀드(DLF)를 들었다가 수익은커녕 원금도 몽땅 날린 분들이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이 일에 대해 조사를 했는데, 은행이 ‘불완전판매’를 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불완전판매란 무엇인지 살펴보시죠.

금융상품

은행에 맡겼는데, 손실률이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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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피같은 내돈 1억원을 은행에 맡겼는데, 다 까먹고 190만원만 남게 된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죠. 그런데 실화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돈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선 말이죠.

금융상품

예비역도 쏠쏠한 나라사랑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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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군대 다녀오셨으면 나라사랑카드 아실거에요. 혜택이 꽤 많습니다. 그런데 제대한 뒤에도 카드 혜택 계속 누릴 수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제대후 장롱에 넣어두셨다면 다시 꺼내볼만 합니다. 재발급ㆍ갱신도 가능해요. 

금융상품

신용평가, 어떻게 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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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내년 안으로 신용평가 체계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바뀐다는 겁니다. 구체적으로 뭐가 달라지는 걸까요? 어떻게 변하든 중요한 건 신용 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신용은 곧 돈과 직결되니까요.

금융상품

연말정산때 115만원 돌려 받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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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육아인

요즘 경제 뉴스보면 암울하죠. 좋은 소식이 없습니다. 그만큼 재테크 방법 찾기도 어렵죠. 이럴땐 욕심내지 말고 내년 초에 돌려받을 연말정산을 겨냥하는 게 어떨까요? 꽤 쏠쏠한 방법이 있어요. 노후 대비는 덤입니다. 단 원금은 오래 묻어둬야 합니다.

금융상품

LTV는 알고 P2P투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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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LTV(Loan To Value ratio)라는 말 들어보셨을 겁니다. 주로 집 살때 얼마나 빌릴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숫자로 알고 계시죠. P2P 투자에서도 LTV는 매우 중요한 수치입니다. 잘 알고 투자해야 돈 벌 수 있어요.

금융상품

매력 커지는 배당주 투자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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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육아인

가을이 되면 배당주에 관심이 쏠립니다. 올해는 국민연금 자금이 배당주로 쏠릴 가능성도 커졌죠. 소액이라도 배당금을 받아보는 경험을 한다면 가장 좋겠지만 직접 투자가 항상 최선은 아닙니다. 고배당주를 모은 펀드나 ETF를 활용하는 게 쉽습니다.

금융상품

매력 커지는 배당주 투자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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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육아인

코스피, 코스닥이 또 한 번 출렁였습니다. 미중 무역전쟁이 더 심해질 모양입니다. 불안감도 커졌습니다. 증시가 무너질 땐, 덜 떨어지는 것도 이기는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요즘 배당 수익을 얻으면서, 하락장에 방어력도 좋은 배당주가 관심을 끄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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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자산’모르고 ELS 들었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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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황비혼

ELS, DLS 같은 파생금융상품은 결국 ‘기초자산’의 흐름에 따라 수익 여부가 갈립니다. 최근 DLS 상품 투자자가 원금을 잃게 된 것도 기초자산이 됐던 독일 국채 금리 등이 예상과 달리 크게 떨어졌기 떄문입니다. 기초자산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한 채 가입했다간 낭패볼 수 있습니다. 

금리

금리 인하도 안 먹히는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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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낮췄습니다. 예상보다 발 빠른 움직임이네요. 보통 주식 시장은 금리 인하를 호재로 받아들입니다. 이번엔 그렇지 않았습니다. 인하의 긍정적 효과보다 금리를 낮춘 이유에 더 주목했기 때문이죠. 상황이 녹록치 않다는 뜻입니다.

기습 인하

한국은행이 18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린 연 1.5%로 인하했다. 지난해 11 1.75%로 인상한 지 8개월만이다. 금리 인하를 전망하는 전문가가 늘고 있었지만 대다수는 동결을 예상한 시점이었다. 이른 판단은 일본의 수출 제한 조치, 반도체 수출 둔화 등 대내외 변수를 반영한 조치로 보인다. 경제 상황이 예상보다 악화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보통은

금리 인하는 돈줄을 푼다는 얘기다. 시중에 돈이 풀리면 경기 회복에 도움을 준다. 주식시장에도 돈이 더 많이 들어오니 유동성이 좋아진다. 다수의 전문가는 하반기 국내 증시의 상승을 전망했다. 핵심 근거 중 하나가 금리 인하였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주요국이 금리를 낮추는 추세다. 미국도 곧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 반응

기준금리 인하에도 코스피는 하락했다. 18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6.37포인트(0.31%) 내린 2066.55로 마감했다. 코스닥도 전날보다 1.13포인트(0.17%) 내린 665.15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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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도 중요하지만 결국 주가는 기업의 실적이 뒷받침돼야 한다. 최근 국내 증시의 부진은 기업의 이익 둔화와 관계가 깊다. 그런데 이익 둔화는 내수 부진보다는 외부 불확실성이 커진 영향이다. 미중 무역분쟁의 장기화, 일본 수출 규제 등의 악재가 켜켜이 쌓여 있는 상황에서 금리 인하만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긴 어려웠다는 의미다.

성장률도 뚝

이날 한은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5%에서 2.2%로 낮췄다. 한은이 전망치를 한꺼번에 0.3%포인트 하향 조정한 건 메르스 파동, 조선업 구조조정이 겹쳤던 2015 7월 이후 4년만이다.

그래도

증시가 앞으로도 부진할 것인지에 관해선 이견이 있다. 상황이 좋지 않은 건 분명하다. 하지만 금리 인하로 선제적인 대응을 한 건 바닥을 지지하는 효과가 있다. 여러 악재가 수습 국면에 들어선다면 빠르게 회복할 여지도 충분하다. 전체 지수의 등락과 무관하게 증권주와 배당주는 금리 인하의 수혜를 볼 전망이다. 실적이 좋은 중소형주를 주목할 시점이란 분석도 있다.

#금리인하#기준금리#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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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래로’ 움직이는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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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육아인

미국이 기준금리를 동결(연 2.25∼2.50%)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르면 다음달 인하할 걸로 보입니다. 약 3년 반 동안 이어온 금리 인상 행진을 멈추는 것인데요. 그 의미가 작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