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

집 구할 땐 '꼭' 실거래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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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집을 사든 전·월세를 구하든 맘에 드는 집을 찾으면 가장 먼저 뭘 할까요. 보통 그 집의 시세를 파악하려고 하죠. 이때 공인중개사 말만 듣고 계약금을 냈다간 '호갱'(호구+고객)되기 십상입니다. 그 전에 실거래가 확인이 기본이겠죠?

부동산 실거래가는

  • 말 그대로 아파트나 연립·다세대, 단독·다가구주택, 오피스텔 등이 실제 거래된 가격이다. 크게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에서 실거래가를 확인할 수 있다. 중개업소와 거래 당사자가 실제 거래된 가격 정보를 시·군·구에 의무적으로 신고하는 방식으로, 정보가 수집되고 있다.
  • 지금은 거래 신고를 계약일로부터 60일 안에 해야 하지만, 늦어도 9월 안에 기한이 30일로 줄어든다. 계약날과 실거래가 공개 간 발생하는 '시차'를 확 줄여 부동산 시장 흐름을 빨리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확인 가능한 정보는

  • 시세 확인 방법은 간단하다.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들어갈 경우 아파트, 연립·다세대 등 주택 유형별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해당 물건의 주소만 누르면 거래된 매물의 평수(전용면적)와 계약일, 거래금액, 층수 등을 알 수 있다.

실거래 확인이 필요한 이유

  • 부동산 거래에서 가장 중요한 건 '정보'다. 실제 거래가격을 알아야 관심 있는 집이 매물로 나왔을 때 비싼지, 싼지 판단할 수 있다. 본인만의 가격 기준선이 생기는 거다.
  • 현시세뿐 아니라 과거 시세를 통해 가격 추이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실거래가 확인만 잘해도 부동산 거래나 투자에 도움이 되는 셈이다.

알아둘 것

  • 집을 구할 때 실거래가 정보를 너무 고집해선 안 된다. 어디까지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게 좋다. 예컨대 부동산 호황기 땐 중개업소에 나오는 매물 가격(호가)이 실거래가보다 아주 높을지라도 시세가 되고, 거래로 이어질 수 있다. 같은 아파트나 주택이라도 층수나 조망권, 동·향에 따라 가격이 다른 경우도 많다.
  • 실거래가가 너무 낮으면 중개업소 2~3곳을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게 좋다. 다운계약(계약서에 실거래가보다 낮은 가격을 적는 것)이거나 가족에 편법 증여한 물건일 수 있어서다.
  • 다가구·다세대주택의 경우 실거래가 정보가 있긴 하지만, 시세를 파악하긴 어렵다. 아파트와 달리 한 건물에 많아야 5~10가구로 비교 대상이 적고, 거래 실적도 드물기 때문이다. 비슷한 입지의 주택이라도 구조·연식·층수 등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내집마련#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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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못 받고 이사해야 할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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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육아인

전세 계약 기간이 끝나 이사해야 하는데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습니다. 돈 달라고 보채면, 오히려 "세입자를 들여야 줄 수 있다"며 화를 냅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감했던 경험, 혹시 있나요? 이럴 땐 이사를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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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여성 전용주택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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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최근 원룸에서 혼자 사는 여성을 노리는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습니다. 그때마다 여성 1인 가구의 취약한 주거환경이 부각되곤 하죠. 근데 그거 아나요? 서울에 규모는 작지만, 여성 전용 주택이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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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 전세가 2억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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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육아인 황비혼

7월에도 '전세 공급원'인 새 아파트가 쏟아져요. 서울에 들어서는 단지는 한 곳뿐이지만, 경기권 내 '서울 접근성'이 좋은 아파트가 줄줄이 입주합니다. 가격도 2억~3억원대니, 전셋집을 찾는다면 출퇴근 여건을 고려해 후보군에 올리는 것도 괜찮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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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떼일 위험 준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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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7월 말부터 세입자의 전세금을 지켜주는 '전세금 반환보증' 가입 요건이 완화돼요. 전세 계약이 끝나기 6개월 전까진 가입 가능하단 내용인데,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건 아닙니다. 슬그머니 따라붙는 몇 가지 조건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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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자에게 딱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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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창업했거나 준비 중인 청년에게 안성맞춤인 주택이 나옵니다. 7월에 판교에서 입주자를 모집하는 '창업지원주택'으로, 임대료가 시세의 70%에 불과하답니다. 단, 모집 대상이 200가구라 경쟁은 치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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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명의 전세 한명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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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육아인

아파트에 전세를 얻고 보니 그 집이 부부 공동명의인 경우가 있죠. 만약 두 명 모두가 아닌, 한 명과 전세 계약을 했다면 어떨까요? 기분이 찜찜해질 겁니다. 이럴 땐 전세 보증금을 지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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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재계약 때 중개료 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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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육아인

전세를 살다가 만기를 앞두고 2년 더 눌러살겠다고 마음먹는 경우 있죠? 이사를 안 하니 몸은 편한데, 은근히 신경 쓰이는 게 있을 겁니다. '계약서를 또 써야 하나, 그럼 중개수수료도 내야 하나' 같은 거죠. 전세 재계약을 둘러싼 주요 의문점을 싹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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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기간에 집주인 바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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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전세로 잘살고 있는데, 갑자기 집주인이 바뀌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처음 겪는 사람들은 '아직 계약 기간이 끝나지 않았는데…'라며 당황하곤 합니다. 전세 계약서를 다시 써야 할지도 고민되고요. 사실 아주 간단한 문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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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명의 전셋집 계약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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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황비혼

전세를 구하다 보면 공동명의로 된 집이 꽤 있죠. 집주인이 부부 2명인 경우는 물론이고 5명, 10명인 곳도 있답니다. 이럴 땐 누구와 전세 계약을 맺어야 전세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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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3억대 서울 새 아파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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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육아인 황비혼

새 아파트는 통상 '전세 공급처'로 여겨져요. 집주인이 입주 시점에 아파트 잔금을 확보하기 위해 전세를 놓는 경우가 많아서죠. 세입자가 전세 보증금을 주면, 그 돈으로 잔금을 충당하려는 거예요. 전셋값도 시세보다 싸답니다. 6월 입주가 시작되는 서울 아파트를 시세별로 들여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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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기 아파트 전세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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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새 아파트에 전세를 얻으려다 그 집이 미등기 상태라 전세 계약을 망설였던 적 있나요? 이 경우 많은 이들이 계약해도 되는 건지, 전세 보증금을 잃는 건 아닌지 궁금해합니다. 기분상 찜찜하면 안 하는 게 맞아요. 정 계약하고 싶으면 몇 가지는 챙겨야 한답니다.

금융상품

‘기초자산’모르고 ELS 들었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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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황비혼

ELS, DLS 같은 파생금융상품은 결국 ‘기초자산’의 흐름에 따라 수익 여부가 갈립니다. 최근 DLS 상품 투자자가 원금을 잃게 된 것도 기초자산이 됐던 독일 국채 금리 등이 예상과 달리 크게 떨어졌기 떄문입니다. 기초자산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한 채 가입했다간 낭패볼 수 있습니다. 

기초자산?

  • ELS(주가연계증권)는 특정 주식 혹은 지수와 연계돼 투자수익이 결정되는 상품이다. 여기서 연계된 특정 주식 혹은 지수를 기초자산이라고 한다.
  • DLS(파생결합증권)의 기초자산으로는 국제유가 와 같은 원자재 가격, 미국 국채와 같은 해외 금융지수 등이 있다. 

따져봐야 할 점

  • 기초자산 수 : 기초자산 수가 많으면 그만큼 위험성이 높다. 기초자산을 여러 개로 정한 뒤 이중 하나라도 손실 조건이 되면 원금을 잃게 되는 구조인 탓이다. 이런 상품의 경우 대체로 수익률도 높지만 원금 손실 위험도 커진다.
  • 경제 흐름 : 코스피, 홍콩H지수, 독일 국채 금리 등 국내외 금융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파생상품이 꽤 있다. 이 상품의 수익률은 해당 국가의 경제 상황에 좌우된다. 특히 요즘처럼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 주의해야 한다. 홍콩의 사례에서 보듯 정치 문제가 주가를 끌어내리기도 한다.
  • 원자재 가격 : 국제 유가와 같은 원자재 연동 DLS에 가입하려면 원자재 가격 흐름을 제대로 짚어야 한다. 예상보다 원자재 가격이 크게 떨어져 손실 구간으로 진입할 수가 있다

막연한 기대는 금물

  • 기초자산의 현재 가격 수준, 과거 장기간에 걸친 가격추세, 향후 전망 등에 대해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
  • ‘설마’라는 생각으로 대충 넘어가면 안된다. 최근 문제가 된 DLS 상품의 판매회사와 투자자 모두 기초 자산이 된 독일 국채 금리 등이 급격히 떨어지지는 않을 거라고 낙관했었다.
  •  파생상품은 일단 손실이 발생하면 그 규모가 큰 편이다. 원금을 100% 까먹을 수도 있다. 그러만큼 기초자산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면 파생상품에 가입하지 말아야 한다.
#ELS#DLS#기초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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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

원금 보장 파생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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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육아인 황비혼

요즘 상당수 DLS 투자자들은 망연자실이죠. 원금을 100% 가까이 까먹을 처지여서 입니다. DLS와 같은 파생금융상품에 관심은 있는데 원금은 지키고 싶다면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 있습니다. 대신 이자율은 아무래도 높지 않겠죠. 예금보다도 못한 이자를 얻게될 수 있습니다. 

금융상품

법 테두리에 들어가는 P2P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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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황비혼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가 법안 소위에서 ‘P2P금융업법’을 통과시켰습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이 소식을 듣고 페이스북에 "만세!!!!!!" 라고 적었네요.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직장인에게도 괜찮은 소식입니다. 뭐가 달라지는 걸까요? 

금융상품

홍콩 시위에 재테크도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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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황비혼

홍콩의 상황이 심각하게 흐르고 있어요. 중국 군대 개입 가능성까지 나옵니다. 홍콩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닙니다. 한국 직장인의 재테크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 특히 ‘국민 재테크’ 상품이라는 ELS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어요. 홍콩 상황 잘 지켜봐야 합니다. 

금융상품

은행에서 판다고 안심했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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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황비혼

은행 상품에 가입한 투자자들이 해당 은행에 소송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작다고 판 상품이 대규모 손실을 보게 생겼거든요. 투자자들을 애가 타겠죠. 재테크 초보자에겐 은행에서 파는 상품이라고 모두 안전한 건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사례입니다. 어떤 상품 문제가 됐을까요?

금융상품

불안한 ELS, 역발상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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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ELS의 기초자산은 주로 코스피200, 홍콩H, 미국 S&P500 등이죠. 그런데 최근 한국과 홍콩 증시가 크게 하락하면서 ELS 투자자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조기 상환이 어려워져 자금이 묶일 가능성이 커진 거죠. 하지만 위기가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금융상품

금 대신 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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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육아인

요즘 금 못지않게 은이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실버바가 불티나게 팔린다고 해요. 금과 비슷한 안전자산의 성격을 지니면서 가격은 비교적 싸기 때문입니다. 실버바를 살수도 있고 펀드 같은 관련 금융 상품에 가입할 수도 있어요. 대신 은은 금에 비해 가격 변동폭이 심합니다. 분위기에 휩쓸려서 투자하다가 낭패를 볼 수도 있어요.

금융상품

요즘 괜찮은 재테크 '피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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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육아인 황비혼

투자할 곳 찾기 어려운 때입니다. 주가는 내리막이고, 안전 자산이라는 금과 달러는 이미 몸값이 많이 올라 부담스럽습니다. 요즘같은 때 가장 중요한 투자 원칙은 ‘안전’ 이라고 합니다.  ‘대박’쫓기엔 너무도 위험하니 일단 지켜야할 때라는 거죠. 잘 찾아보면 시중은행 예적금 말고도 자금을 피신시키며 숨을 고를 투자처가 있습니다.

금융상품

뛰는 금값, 올라탈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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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금값이 치솟고 있습니다. 경제가 계속 나빠지니 안전 자산이라고 하는 금으로 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금 투자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실물 사는 방법도 있지만 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이 있으니 잘 살펴 보시고 결정하는 게 좋습니다. 

금융상품

맨 끝에 해지해야할 금융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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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육아인

적금, 보험 들어놨는데 급전이 필요해 중도에 해지해야할 상황이 벌어질 수 있죠.  해지에도 우선 순위가 있습니다. 요즘 예적금은 금리가 워낙 낮아 중간에 깨도 큰 타격은 없어요. 대신 세제 혜택을 받은 절세 상품은 왠만하면 가지고 계세요. 추징금까지 내야할 수 있어요. 왠만하면 버티시구요. 가입전이라면 오래 가지고 있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금융상품

피카소 그림이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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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황비혼

그림 투자는 주로 부자가 하죠. 비자금 조성 같은 범죄에 악용되기도 했죠. 그런데 요즘은 소액으로도 투자 가능해요. 단돈 1만원으로도 유명 그림의 소유주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림과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눈여겨 볼만할 것 같아요. 물론 주의해야 할 점도 있겠죠.

금융상품

P2P투자, 신중해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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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육아인

젊은 직장인의 새로운 재테크 방법으로 P2P 투자가 주목받고 있어요. 예적금보다 훨씬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건 분명 매력적이죠. 대신 쪽박찰 수 있어요. 요즘 특히 불안해보여요. 관련 회사의 실적이 좋지 않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하는 법 체제도 갖춰져 있지 않아요. 

내집마련

[오피스텔 ABC] ①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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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부동산 상품 중 가장 대표적인 재테크 수단은 뭘까요? 바로 오피스텔입니다. 아파트 등 주택보다 몸값이 싸고 규제가 덜해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이죠. 세를 놓으면 은행 예·적금보다 높은 수익이 기대되는 것도 이유고요. 그럼에도 오피스텔 투자 땐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오피스텔은

  • 오피스(office)와 호텔(hotel)의 합성어로, 사전적 의미는 '업무를 주로 하되 일부 숙식을 할 수 있도록 한 건축물'이다. 건축법상 엄연히 업무시설로 분류돼 '주택'에 포함되지 않는다. 집 한 채 이외에 오피스텔을 갖고 있더라도 1가구 2주택으로 간주하지 않는 거다.

투자 시 뭘 봐야 하나

  • 오피스텔은 수익형 부동산의 대명사다. 임대를 놓으면 월세를 따박따박 받을 수 있어서다. 상품 성격상 임대수익률이 얼마나 되는지가 중요한 셈이다. 임대수익률은 '연간 임대수익/매입자금'으로 계산할 수 있다. 여기서 연간 임대수익은 1년간 받는 월세에서 대출 이자를 뺀 비용이고, 매입자금은 오피스텔을 산 금액에서 대출금을 뺀 가격이다.
  • 최근 임대수익률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하락세다. 6월 말 기준 서울과 경기도 오피스텔 평균 수익률은 각각 연 4.87%, 5.33%다.

입지 선택이 관건

  • 수익률이 높은 오피스텔을 잡으려면 입지 선택을 잘해야 한다. 도심이나 업무지구 주변, 대학가 등이 직장인, 학생 수요가 많아 임차인을 구하기 쉽고 수익률도 높은 편이다. 가급적 아파트나 대규모 상가를 끼고 있거나, 역세권인 물건을 사는 게 공실(빈방) 위험을 줄일 수 있다.
  • 주변 수급 상황도 따져봐야 한다. 오피스텔이나 빌라 등 공급이 넘치면 공실이 늘거나 기대만큼 임대료를 받지 못할 수 있다.

대형보단 소형

  • 오피스텔은 1인 가구 수요가 많으므로 소형을 공략하는 게 좋다. 또 단지 안에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방에 가구와 가전제품이 완비된 곳이 세입자를 구하기 쉽다. 주변 소음이 심하지 않은지도 챙겨봐야 한다. 

관리비도 챙겨야

  • 관리비를 간과해선 안 된다. 임대수익률은 매매가와 공실률, 관리비가 낮을수록 올라간다. 주변 오피스텔이나 아파트와 비교할 때 관리비가 너무 비싸지 않은지 확인해야 하는 이유다. 월세와 관리비를 따로 내는 곳이 좋다.
  • 반드시 현장 실사와 구체적인 수익률 분석을 거친 뒤 투자 여부를 정해야 한다. 

알아둘 것

  • 투자 때 월세 수입과 매매차익 중 어느 것에 중점을 둘지 정하는 게 좋다. 만약 후자인 오피스텔 몸값 상승에 따른 차익이 우선이라면 서울 기준으로 강북권보다는 강남권이 유리하다. 다만 오피스텔은 아파트만큼 가격이 오르진 않는다. 매매시세 차익을 기대하기 어려워 월세 수입에 초점을 맞추는 게 바람직하다.
#오피스텔#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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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주택 취득세 덜 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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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정부가 집을 살 때 내는 세금인 취득세 체계를 손질한다고 하네요. 6억원이 넘고 9억원 이하인 주택에 한해섭니다. 뭐가 바뀌는 걸까요. 7억원짜리 집을 사면 세금을 더 낼까요, 덜 낼까요?

내집마련

신혼부부 취득세 반만 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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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육아인

'내 집 마련' 타이밍을 놓고 고민 중이라면, 혹시 그거 아시나요? 올해 안에 신혼부부가 생애 처음으로 집을 사면 취득세를 50% 깎아준다는 사실 말이에요. 꽤 혹한 얘기죠? 물론 전제 조건이 조금(?) 따라붙긴 합니다.

내집마련

혼인신고 늦추는 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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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육아인

요즘 결혼 후에도 혼인신고를 늦추는 부부가 많습니다. 대개 '한번 살아보고 결정하자'는 암묵적 합의에 따른 경우죠. 만약 내 집 마련을 꿈꾼다면 더더욱 혼인신고를 미루는 게 좋을 듯합니다.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거든요. 무슨 얘기냐고요?

내집마련

[어쩌다 빌라] ②매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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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육아인 황비혼

빌라는 비교적 적은 돈으로 살 수 있단 매력이 있어요. 하지만 그만큼 계약 때 주의해야 할 점도 적지 않죠. 가격은 적정한지, 나중에 처분이 가능할지 등을 따져봐야 합니다. 전세 계약 때 유의점과 겹치지 않는 선에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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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로또 전세' 노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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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시중 전셋값보다 훨씬 저렴한 '로또 전세' 아파트가 8월에 나옵니다. 이름하여 장기전세주택! 강남권을 비롯해 동대문·성북·강서·중랑·은평구 등 서울 곳곳에서 총 1000가구 넘게 모집한다니, 입주 자격에 부합하면 신청하는 게 좋겠죠?

내집마련

얼마전 산 집에 비 새면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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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한 달 전 아파트를 매입하며 내 집 마련 꿈을 이뤘는데, 장마 때 천장에서 비가 새는 걸 봤습니다! 이럴수가, 계약 전 집을 둘러볼 땐 별문제 없었는데…. 종전 집주인(매도인)도 '모른다'고 잡아뗍니다. 이럴 때 구제받을 방법이 있을까요?

내집마련

금리 내리면 집값 오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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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리자 무주택자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가뜩이나 비싼 집값이 더 오르는 것 아니냐"는 거죠. 금리와 집값은 무슨 관계이길래 이런 얘기가 나올까요. 또 집값은 정말 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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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덜한 아파트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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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누구나 한 번쯤은 윗집의 층간소음으로 고통받은 적 있을 겁니다. 그럼 질문 하나, 층간소음이 덜한 아파트를 고를 수 있을까요? 물론 미리 윗집에 누가 사는지 확인하는 식의 방법은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죠. 그나마 참고할 만한 부분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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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셀프 등기'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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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집을 사면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어요. 바로 등기예요. 집을 법적으로 내 명의로 바꾸는 절차죠. 대부분 등기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 법무사에게 맡기는데, 그 대가로 수십~수백만 원이 들어요. 돈이 좀 아깝다면 '셀프 등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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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금 납부 때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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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육아인

집을 사거나 전세를 구할 때 계약날도 중요하지만, 잔금일도 신경 써야 합니다. 보통 잔금 치르는 날에 이사하는 경우가 많아, 은행·중개업소 들르랴 전입 신고하랴 정신이 없기 때문이죠. 처음 겪을 땐 예상치 못한 일들로 난감할 수 있습니다. 잔금 납부 때 챙겨야 할 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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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갑 아파트' 뭐가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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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59㎡ A, 59㎡ B, 59㎡ C…. 모델하우스에 가봤다면 이런 표시를 본 적 있을 겁니다. 앞(59㎡)은 평수, 뒤(알파벳)는 주택 평면을 가리킵니다. 모두 면적이 같지만, 모양은 제각각이란 뜻이죠. 평면은 크게 판상형과 타워형으로 나뉘는데 A·B타입은 판상형, C타입은 타워형 구조인 경우가 많아요. 무슨 차이일까요.

달러

달러 잘 바꾸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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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황비혼

휴가 다녀오셨나요? 아니면 살짝 늦은 휴가 계획중이신가요? 여행 후 남은 달러를 한국 돈으로 바꾸든, 여행지에서 쓸 화폐로 교환하든 환전 하셔야죠. 환전하시기 전에 알아두셔야 할 용어가 있습니다. 매매기준율 같은 말이죠. 그러면 은행의 환전 이벤트가 어떤 의미인줄 깨달을 수 있어요. 

환율 해석하기

  • 달러 매매 기준율 1000원, 현찰 살때(해외로 나갈때 환전) 1200원, 현찰 팔때(국내로 들어올때 환전) 900원 이라고 하자.
  • 해외로 나갈때 환전수수료는 200원(현찰 살때 - 매매기준율), 국내로 들어올때 환전 수수료는 100원(매매 기준율 - 현찰 팔때)
  • 해외로 나갈때 우대환율 80% : 200원의 80%인 160원을 깎아주겠다는 의미다. 1달러를 1200원이 아닌, 1040원에 살수 있게 해준다는 뜻이다. 
  • 국내로 들어올때 우대환율 80% : 100원의 80%인 80원을 얹어주겠다는 것이다. 1달러를 900원이 아닌, 980원에 교환해주겠다는 의미다.

환전할 돈 많으면 명동으로

  • 명동 환전소(불법 아닌 곳)에서 환전하는게 소비자 입장에서 가장 큰 이익이다.
  • 명동 근처에 살지 않고, 소액을 환전할 거라면 시간들이지 말고 은행이나 핀테크 앱으로 환전하는 게 낫다. 몇천원 차이 안난다.  교통비 등 생각하면 이익 안날수도.
  • 몇천 달러 이상의 거액을 바꿀거라면 명동 환전소로 가는게 좋다.

이러진 말자

  • 공항이나 호텔에서는 왠만하면 환전하지 말자. 
  • 요즘 은행이나 핀테크에서 환율 우대 이벤트 많이 한다. 얼마 차이 안나지만 수수료 다 내면서 환전하는 건 은행만 좋은 일이다.
#환전#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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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보험 잘 나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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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육아인 황비혼

최근 1년간 외화보험이 5만건 넘게 팔렸다고 합니다. 달러에 투자하는 사람이 늘면서 외화보험이 환테크의 한 방법으로 주목받게 된거죠. 그런데 금융감독원은 “외화보험은 환테크를 위한 금융상품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네요. 무슨 얘길까요? 

달러

달러 예금 가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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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달러 예금 가입자가 늘었다고 해요. 원ㆍ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달러 몸값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달러 예금은 원화 예금처럼 안전한데다, 잘하면 환차익을 얻을 수 있어요. 가입전에 환율 움직임은 잘 봐야해요. 가입 시기에 따라 이익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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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달러'때 괜찮다는 달러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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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한동안 달러값이 많이 올랐죠. 계속 오를 것 같으면 달러를 사들이는 게 좋겠죠. 그런데 앞으로 얼마나 오를지는 장담할 수 없는 일이죠. 그래서 목돈을 투자하는 건 위험해요. 대체적인 환율 움직임을 보면서 적당한 액수를 투자하는 게 안전하겠죠. 이럴때 달러RP가 유용한 환테크 수단이라고 해요. 어떤 상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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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라는 달러 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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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계바쁨

요즘 원달러 환율이 들썩이고 있죠? 그러면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상품이 있어요. 달러 채권입니다. 한 증권사에서 설문조사를 했는데 고객들이 올해 가장 유망한 투자처로 달러 채권을 꼽았다고 해요. 이유가 있겠죠? 우리도 투자해볼 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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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보험 들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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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를 달러로 내고, 보험금도 달러로 받는 상품이 있다고 하네요. 나온지는 10년 정도 됐는데, 최근들어서 주요 투자상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환율 변동에 따른 이익을 얻을 수 있구요. 오래 묵혀두면 세금도 안떼간다고 합니다. 대신 꽤 많은 돈 오래 묵혀둬야 할 수 있어요. 예금이 아니어서 손해날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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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굴려 돈 버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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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는 미국의 화폐이면서 투자 대상이기도 하다. 달러 가치 변화의 흐름에 맞춰 적절하게 투자하면 쏠쏠한 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 (말처럼 쉬운 건 아니다ㅜ.ㅜ) 예금, ETF 등 다양한 투자 방법이 있다. 알아둬서 손해될 건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