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상품

뛰는 금값, 올라탈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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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금값이 치솟고 있습니다. 경제가 계속 나빠지니 안전 자산이라고 하는 금으로 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금 투자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실물 사는 방법도 있지만 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이 있으니 잘 살펴 보시고 결정하는 게 좋습니다. 

얼마나, 왜 올랐나

  • 8월5일 KRX(한국거래소) 금시장의 1g당 금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3.25%(1800원) 오른 5만72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연초(4만6240원) 대비 23.7% 상승했다. 2014년 3월 시장개설 이후 사상 최고치다.
  • 경제가 나빠지면서 안전 자산의 대표격인 금으로 투자가 몰리고 있어서다. 
  • 국제 금값은 달러로 거래된다. 한국 투자자 입장에서 달러 몸값이 오르면 금값도 오른다. 이날 원ㆍ달러 환율은 1215.3원에 장을 마감했다. 달러당 17.3원 뛰었다. 2년 3개월만에 최고 수준이다.

앞으로도 오를까?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오를 여지가 충분하지만, 이미 많이 올랐다는 해석도 가능한 상황이다.

  • 미ㆍ중 무역전쟁 등의 여파로 세계 경제 흐름이 좋지 않다. 그러면 대체로 금의 몸값이 오른다. 
  • 다만 한국을 비롯한 여러나라에서 금값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는 건 변수다.
  • 환율 움직임도 중요하다. 국내 금 가격은 달러에 좌우되는데, 달러 몸값이 금 가격 자체는 오른다.

금에 투자한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 

  • 금통장 : 주요 시중은행에 골드 뱅킹 상품이 있다. 은행에서 예금이나 펀드를 구입하는 것과 절차는 거의 같다. 금값이 오르내림에 따라 통장 잔고가 변한다. 차익에 15.4% 소득세가 붙는다. 일반 예적금과 달리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다. 
  • KRX 금시장 : 정부가 양성화한 금거래시장. 조폐공사 인증을 받은 금현물을 주식 투자하듯 사고 팔 수 있다. 증권사에서 금현물 거래 전용계좌를 만들어야 한다. 직접 증권사를 방문하거나, 기존 증권 계좌가 있을 경우 전화나 스마트폰 개설할 수도 있다. 차익에 세금이 붙지 않지만, 증권사에 거래 수수료는 내야 한다.
  • 금펀드 : 증권사나 은행에서 금관련 펀드에 가입할 수 있다. 일반 펀드 상품과 가입 절차는 같다. 일반 펀드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종류의 상품이 있어 어떤 상품을 고르느냐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된다. 다른 펀드와 마찬가지로 매매 차익에 15.4% 세금이 붙는다. 수수료도 있다. 
  • 실물 구매 : 골드바와 같은 금 실물 상품을 은행 등에서 살 수 있다. 실물을 사면 원래 금값의 10% 부가가치세를 더 내고 5% 정도의 수수료도 문다. 구매 시점 대비 15% 이상 올라야 이득. 눈에 보이는 실물이 있으니 심리적 만족감을 얻을 수 있겠지만, 투자 측면에서 보면 실익이 크지 않다. 차익은 비과세라는게 그나마 장점. 금은방 등에서 실물을 살 수도 있지만 역시 투자 측면에서 권할 일은 아니다.
#금#안전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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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끝에 해지해야할 금융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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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육아인

적금, 보험 들어놨는데 급전이 필요해 중도에 해지해야할 상황이 벌어질 수 있죠.  해지에도 우선 순위가 있습니다. 요즘 예적금은 금리가 워낙 낮아 중간에 깨도 큰 타격은 없어요. 대신 세제 혜택을 받은 절세 상품은 왠만하면 가지고 계세요. 추징금까지 내야할 수 있어요. 왠만하면 버티시구요. 가입전이라면 오래 가지고 있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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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그림이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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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황비혼

그림 투자는 주로 부자가 하죠. 비자금 조성 같은 범죄에 악용되기도 했죠. 그런데 요즘은 소액으로도 투자 가능해요. 단돈 1만원으로도 유명 그림의 소유주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림과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눈여겨 볼만할 것 같아요. 물론 주의해야 할 점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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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투자, 신중해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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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육아인

젊은 직장인의 새로운 재테크 방법으로 P2P 투자가 주목받고 있어요. 예적금보다 훨씬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건 분명 매력적이죠. 대신 쪽박찰 수 있어요. 요즘 특히 불안해보여요. 관련 회사의 실적이 좋지 않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하는 법 체제도 갖춰져 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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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바, 없어서 못산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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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골드바 사기 어렵다고 해요. 사겠다고 마음먹어도 물건이 없어서 한달 넘게 기다려야 할 정도라네요. 경제가 어렵다고 하니까 안전자산이라고 하는 금에 돈이 몰리는건데요. 골드바 지금 살만 할까요? 금에 투자하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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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에 돈 몰린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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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미중 무역분쟁이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도 커졌죠. 상승장을 기대하긴 어려운 상황에 투자할 곳을 찾지 못한 유동자금이 넘쳐납니다. 그래도 최근 돈의 움직임을 보면 눈길을 끄는 게 있네요. 바로 주가연계증권(EL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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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적금과 비슷한 발행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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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KB증권이 판매한 발행어음이 완판됐다고 합니다. 5000억원 한도였는데 6월3일 하루만에 다 팔렸다고 하네요.  발행어음이란 단어 생소하시죠? 증권사에서 파는 예적금 상품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가입할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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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말고 다른 거] ELS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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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육아인 황비혼

은행에서 재테크 상담을 받으면 중위험·중수익 상품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LS가 대표적이죠. ELS 같은 파생결합증권은 설계 방식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만들 수 있는데요. ELB, DLS 등 이름도 비슷합니다. 속은 확연히 다릅니다. 적어도 “몰랐는데 이거 왜 이래” 하는 일은 없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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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말고 다른 거] ELS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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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육아인 황비혼

모든 금융상품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예적금은 안전하지만 이자가 얼마 안 됩니다. 고수익을 약속하는 건 그만큼 또 위험하죠. ELS는 분명히 매력이 있지만 실제 투자 단계에선 주의할 점이 많습니다. 첫 투자라면 소액으로, 여유 자금으로 시작하는 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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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말고 다른 거] ELS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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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육아인 황비혼

ELS의 핵심은 기초자산이 무엇이냐 하는 겁니다. 국내에서 발행하는 ELS는 90% 이상이 지수형입니다. 코스피200이나 홍콩H 지수 같은 걸 따르죠. 드물지만 ELS 중엔 특정 종목으로 기초자산을 구성한 종목형 ELS도 있습니다. 지수형보다 수익률은 높지만 가급적이면 피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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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말고 다른 거] ELS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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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육아인 황비혼

ELS는 종류가 다양합니다. H증권에서 파는 A라는 ELS를 보죠. 기초자산은 홍콩H, S&P500, 유로스탁스50 지수네요. 만기는 3년(조기상환형)이고, 수익률은 연 4.2%, 스텝다운형(6개월 단위)입니다. 조기 상환 기준은 95-90-90-85-80-75, 녹인은 45입니다. 대체 무슨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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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말고 다른 거] ELS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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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육아인 황비혼

예금에 돈을 넣어 원금이 2배가 되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금리가 5%면 14년, 4%면 18년, 3%면 23년, 2%면 35년입니다. 1%면 무려 70년이죠. 같은 1%포인트 차이지만 추가 소요시간은 가속적으로 늘어납니다. 초저금리 시대, 은행만 쳐다봐선 답을 찾기 힘든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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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ABC] ①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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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부동산 상품 중 가장 대표적인 재테크 수단은 뭘까요? 바로 오피스텔입니다. 아파트 등 주택보다 몸값이 싸고 규제가 덜해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이죠. 세를 놓으면 은행 예·적금보다 높은 수익이 기대되는 것도 이유고요. 그럼에도 오피스텔 투자 땐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오피스텔은

  • 오피스(office)와 호텔(hotel)의 합성어로, 사전적 의미는 '업무를 주로 하되 일부 숙식을 할 수 있도록 한 건축물'이다. 건축법상 엄연히 업무시설로 분류돼 '주택'에 포함되지 않는다. 집 한 채 이외에 오피스텔을 갖고 있더라도 1가구 2주택으로 간주하지 않는 거다.

투자 시 뭘 봐야 하나

  • 오피스텔은 수익형 부동산의 대명사다. 임대를 놓으면 월세를 따박따박 받을 수 있어서다. 상품 성격상 임대수익률이 얼마나 되는지가 중요한 셈이다. 임대수익률은 '연간 임대수익/매입자금'으로 계산할 수 있다. 여기서 연간 임대수익은 1년간 받는 월세에서 대출 이자를 뺀 비용이고, 매입자금은 오피스텔을 산 금액에서 대출금을 뺀 가격이다.
  • 최근 임대수익률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하락세다. 6월 말 기준 서울과 경기도 오피스텔 평균 수익률은 각각 연 4.87%, 5.33%다.

입지 선택이 관건

  • 수익률이 높은 오피스텔을 잡으려면 입지 선택을 잘해야 한다. 도심이나 업무지구 주변, 대학가 등이 직장인, 학생 수요가 많아 임차인을 구하기 쉽고 수익률도 높은 편이다. 가급적 아파트나 대규모 상가를 끼고 있거나, 역세권인 물건을 사는 게 공실(빈방) 위험을 줄일 수 있다.
  • 주변 수급 상황도 따져봐야 한다. 오피스텔이나 빌라 등 공급이 넘치면 공실이 늘거나 기대만큼 임대료를 받지 못할 수 있다.

대형보단 소형

  • 오피스텔은 1인 가구 수요가 많으므로 소형을 공략하는 게 좋다. 또 단지 안에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방에 가구와 가전제품이 완비된 곳이 세입자를 구하기 쉽다. 주변 소음이 심하지 않은지도 챙겨봐야 한다. 

관리비도 챙겨야

  • 관리비를 간과해선 안 된다. 임대수익률은 매매가와 공실률, 관리비가 낮을수록 올라간다. 주변 오피스텔이나 아파트와 비교할 때 관리비가 너무 비싸지 않은지 확인해야 하는 이유다. 월세와 관리비를 따로 내는 곳이 좋다.
  • 반드시 현장 실사와 구체적인 수익률 분석을 거친 뒤 투자 여부를 정해야 한다. 

알아둘 것

  • 투자 때 월세 수입과 매매차익 중 어느 것에 중점을 둘지 정하는 게 좋다. 만약 후자인 오피스텔 몸값 상승에 따른 차익이 우선이라면 서울 기준으로 강북권보다는 강남권이 유리하다. 다만 오피스텔은 아파트만큼 가격이 오르진 않는다. 매매시세 차익을 기대하기 어려워 월세 수입에 초점을 맞추는 게 바람직하다.
#오피스텔#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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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주택 취득세 덜 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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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정부가 집을 살 때 내는 세금인 취득세 체계를 손질한다고 하네요. 6억원이 넘고 9억원 이하인 주택에 한해섭니다. 뭐가 바뀌는 걸까요. 7억원짜리 집을 사면 세금을 더 낼까요, 덜 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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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취득세 반만 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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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육아인

'내 집 마련' 타이밍을 놓고 고민 중이라면, 혹시 그거 아시나요? 올해 안에 신혼부부가 생애 처음으로 집을 사면 취득세를 50% 깎아준다는 사실 말이에요. 꽤 혹한 얘기죠? 물론 전제 조건이 조금(?) 따라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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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늦추는 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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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육아인

요즘 결혼 후에도 혼인신고를 늦추는 부부가 많습니다. 대개 '한번 살아보고 결정하자'는 암묵적 합의에 따른 경우죠. 만약 내 집 마련을 꿈꾼다면 더더욱 혼인신고를 미루는 게 좋을 듯합니다.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거든요. 무슨 얘기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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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빌라] ②매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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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육아인 황비혼

빌라는 비교적 적은 돈으로 살 수 있단 매력이 있어요. 하지만 그만큼 계약 때 주의해야 할 점도 적지 않죠. 가격은 적정한지, 나중에 처분이 가능할지 등을 따져봐야 합니다. 전세 계약 때 유의점과 겹치지 않는 선에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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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로또 전세' 노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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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시중 전셋값보다 훨씬 저렴한 '로또 전세' 아파트가 8월에 나옵니다. 이름하여 장기전세주택! 강남권을 비롯해 동대문·성북·강서·중랑·은평구 등 서울 곳곳에서 총 1000가구 넘게 모집한다니, 입주 자격에 부합하면 신청하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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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산 집에 비 새면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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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한 달 전 아파트를 매입하며 내 집 마련 꿈을 이뤘는데, 장마 때 천장에서 비가 새는 걸 봤습니다! 이럴수가, 계약 전 집을 둘러볼 땐 별문제 없었는데…. 종전 집주인(매도인)도 '모른다'고 잡아뗍니다. 이럴 때 구제받을 방법이 있을까요?

내집마련

금리 내리면 집값 오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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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리자 무주택자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가뜩이나 비싼 집값이 더 오르는 것 아니냐"는 거죠. 금리와 집값은 무슨 관계이길래 이런 얘기가 나올까요. 또 집값은 정말 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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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덜한 아파트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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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누구나 한 번쯤은 윗집의 층간소음으로 고통받은 적 있을 겁니다. 그럼 질문 하나, 층간소음이 덜한 아파트를 고를 수 있을까요? 물론 미리 윗집에 누가 사는지 확인하는 식의 방법은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죠. 그나마 참고할 만한 부분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내집마련

주택 '셀프 등기'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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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집을 사면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어요. 바로 등기예요. 집을 법적으로 내 명의로 바꾸는 절차죠. 대부분 등기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 법무사에게 맡기는데, 그 대가로 수십~수백만 원이 들어요. 돈이 좀 아깝다면 '셀프 등기' 도전!

내집마련

잔금 납부 때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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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육아인

집을 사거나 전세를 구할 때 계약날도 중요하지만, 잔금일도 신경 써야 합니다. 보통 잔금 치르는 날에 이사하는 경우가 많아, 은행·중개업소 들르랴 전입 신고하랴 정신이 없기 때문이죠. 처음 겪을 땐 예상치 못한 일들로 난감할 수 있습니다. 잔금 납부 때 챙겨야 할 건 뭐가 있을까요?

내집마련

'성냥갑 아파트' 뭐가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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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59㎡ A, 59㎡ B, 59㎡ C…. 모델하우스에 가봤다면 이런 표시를 본 적 있을 겁니다. 앞(59㎡)은 평수, 뒤(알파벳)는 주택 평면을 가리킵니다. 모두 면적이 같지만, 모양은 제각각이란 뜻이죠. 평면은 크게 판상형과 타워형으로 나뉘는데 A·B타입은 판상형, C타입은 타워형 구조인 경우가 많아요. 무슨 차이일까요.

달러

달러 잘 바꾸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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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황비혼

휴가 다녀오셨나요? 아니면 살짝 늦은 휴가 계획중이신가요? 여행 후 남은 달러를 한국 돈으로 바꾸든, 여행지에서 쓸 화폐로 교환하든 환전 하셔야죠. 환전하시기 전에 알아두셔야 할 용어가 있습니다. 매매기준율 같은 말이죠. 그러면 은행의 환전 이벤트가 어떤 의미인줄 깨달을 수 있어요. 

환율 해석하기

  • 달러 매매 기준율 1000원, 현찰 살때(해외로 나갈때 환전) 1200원, 현찰 팔때(국내로 들어올때 환전) 900원 이라고 하자.
  • 해외로 나갈때 환전수수료는 200원(현찰 살때 - 매매기준율), 국내로 들어올때 환전 수수료는 100원(매매 기준율 - 현찰 팔때)
  • 해외로 나갈때 우대환율 80% : 200원의 80%인 160원을 깎아주겠다는 의미다. 1달러를 1200원이 아닌, 1040원에 살수 있게 해준다는 뜻이다. 
  • 국내로 들어올때 우대환율 80% : 100원의 80%인 80원을 얹어주겠다는 것이다. 1달러를 900원이 아닌, 980원에 교환해주겠다는 의미다.

환전할 돈 많으면 명동으로

  • 명동 환전소(불법 아닌 곳)에서 환전하는게 소비자 입장에서 가장 큰 이익이다.
  • 명동 근처에 살지 않고, 소액을 환전할 거라면 시간들이지 말고 은행이나 핀테크 앱으로 환전하는 게 낫다. 몇천원 차이 안난다.  교통비 등 생각하면 이익 안날수도.
  • 몇천 달러 이상의 거액을 바꿀거라면 명동 환전소로 가는게 좋다.

이러진 말자

  • 공항이나 호텔에서는 왠만하면 환전하지 말자. 
  • 요즘 은행이나 핀테크에서 환율 우대 이벤트 많이 한다. 얼마 차이 안나지만 수수료 다 내면서 환전하는 건 은행만 좋은 일이다.
#환전#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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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외화보험 잘 나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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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육아인 황비혼

최근 1년간 외화보험이 5만건 넘게 팔렸다고 합니다. 달러에 투자하는 사람이 늘면서 외화보험이 환테크의 한 방법으로 주목받게 된거죠. 그런데 금융감독원은 “외화보험은 환테크를 위한 금융상품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네요. 무슨 얘길까요? 

달러

달러 예금 가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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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육아인 황비혼

요즘 달러 예금 가입자가 늘었다고 해요. 원ㆍ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달러 몸값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달러 예금은 원화 예금처럼 안전한데다, 잘하면 환차익을 얻을 수 있어요. 가입전에 환율 움직임은 잘 봐야해요. 가입 시기에 따라 이익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달러

'강 달러'때 괜찮다는 달러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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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한동안 달러값이 많이 올랐죠. 계속 오를 것 같으면 달러를 사들이는 게 좋겠죠. 그런데 앞으로 얼마나 오를지는 장담할 수 없는 일이죠. 그래서 목돈을 투자하는 건 위험해요. 대체적인 환율 움직임을 보면서 적당한 액수를 투자하는 게 안전하겠죠. 이럴때 달러RP가 유용한 환테크 수단이라고 해요. 어떤 상품일까요?

달러

요즘 인기라는 달러 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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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계바쁨

요즘 원달러 환율이 들썩이고 있죠? 그러면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상품이 있어요. 달러 채권입니다. 한 증권사에서 설문조사를 했는데 고객들이 올해 가장 유망한 투자처로 달러 채권을 꼽았다고 해요. 이유가 있겠죠? 우리도 투자해볼 만 할까요?

달러

달러보험 들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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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육아인 황비혼

보험료를 달러로 내고, 보험금도 달러로 받는 상품이 있다고 하네요. 나온지는 10년 정도 됐는데, 최근들어서 주요 투자상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환율 변동에 따른 이익을 얻을 수 있구요. 오래 묵혀두면 세금도 안떼간다고 합니다. 대신 꽤 많은 돈 오래 묵혀둬야 할 수 있어요. 예금이 아니어서 손해날 수도 있구요. 

달러

달러 굴려 돈 버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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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육아인 황비혼

달러는 미국의 화폐이면서 투자 대상이기도 하다. 달러 가치 변화의 흐름에 맞춰 적절하게 투자하면 쏠쏠한 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 (말처럼 쉬운 건 아니다ㅜ.ㅜ) 예금, ETF 등 다양한 투자 방법이 있다. 알아둬서 손해될 건 전혀 없다.

보험

암보험, 종신보험 서두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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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암보험이나 종신보험 같은 보장성보험 보험료가 더 저렴해질 것 같네요. 중도해지 때 환급금도 늘어납니다. 정부가 보험료에 붙는 사업비가 과도하다고 보고 이를 조정하기로 한 겁니다.  단, 보험료 인하는 내년 4월 이후 신규 가입자부터 적용한다네요.

어떤 내용?

금융위원회가 보험 사업비 및 모집 수수료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보장성보험의 사업비와 해약 공제액(해약 때 보험사가 떼는 금액)을 낮추는 게 핵심이다. 종신보험 같은 보장성보험은 저축성보험보다 사업비(보험회사가 떼는 수수료)가 2배 이상 많다. 설계사가 보장성보험 판매에 열을 올리는 이유다.

보험료 뜯어보면

보장성보험 보험료에는 사고 위험과 관계없는 돈이 포함돼 있다. 중간에 해지하거나 만기가 됐을 때 돌려주기 위해 쌓아두는 돈이다. 금융위는 이런 저축 성격 보험료에 붙는 사업비와 해약 공제액이 너무 많다고 보고 현재의 70%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다. 그러면 보험료는 2~3% 저렴해지고, 해지환급률은 5~15%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 입장에선 좋은 일이다.

치매보험료도 인하

요즘 인기가 많은 치매보험의 보험료도 낮아진다. 치매는 주로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높아진다. 그런데 40~50대에 가입하고 조기에 해약하면, 보장은 못 받고 비싼 사업비만 부담하는 문제가 있었다. 다른 보장성보험처럼 저축 성격이 강한데 사업비를 과도하게 책정했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사업비를 낮추면 보험료도 3% 가량 저렴해질 것으로 보인다.

수수료 구조

이런 경우가 있다. 설계사 A씨가 월 보험료 10만원인 보장성보험 하나를 팔고 받는 수수료는 약 150만원이다. 이론적으로는 일단 가입하고, 1년 뒤에 해약해도 30만원이 남는다. 모집 수수료를 가입 첫해에 몰아주는 관행인데 이 때문에 가짜 계약이나 불완전판매가 잦았다. 앞으로는 첫 해에 설계사가 받는 수수료 총액이 가입자가 낸 1년 치 보험료를 넘지 못하도록 할 계획이다. 회사가 설계사에게 수수료를 나눠서 주라는 얘기다.

언제부터?

보험료 인하는 내년 4월 이후 보험 상품 신규 가입자에게 적용한다. 기존 계약자에게는 소급 적용하지 않는다. 이미 가입한 사람은 어쩔 수 없지만, 지금 보장성보험 가입을 생각하는 단계였다면 서두를 필요가 없다. 보장성보험이 급하지 않은 20~30대라면 더욱 그렇다. 설계사 수수료 부문은 2021년부터 적용한다.

#암보험#치매보험#보험료#환급금#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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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싼 보험료,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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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육아인

보험에 가입했지만 중간에 해지할 일이 생기기도 하죠. 그땐 보험사가 일정한 해지환급금을 돌려줍니다. 그런데 최근 해지환급금을 낮추거나 아예 없애고, 보험료를 낮춘 상품이 잘 팔린다네요. 싸다고 덥석 가입하면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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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새는 집, 큰 피해 막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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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육아인

주차 시설이 부족한 오래된 아파트에선 이중 주차가 흔하죠. 손으로 차를 밀다 접촉 사고가 날 수 있는데 일반 자동차보험으론 처리가 안 됩니다. 운전 중 일어난 사고가 아니기 때문이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 생활 속 사소한 사고에 대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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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5분] 변액보험 A to Z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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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변액보험이 국내에 등장한 지 20년. 말도 많고, 탈도 많았죠. 그래도 최근엔 여러 단점을 보완한 상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선택의 폭이 넓어졌지만 종류가 다양하다는 건 그만큼 따져볼 게 많다는 의미기도 하죠. 특히 종신보험은 연금 전환 기능을 맹신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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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5분] 변액보험 A to Z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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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보통의 보장성 보험은 일단 가입하면 잊고 살아도 괜찮습니다. 보험금 탈 일이 없으면 그게 더 다행이죠. 변액보험은 보험료의 대부분을 펀드에 넣고, 수익율에 따라 돌려 받을 돈이 달라지는 상품입니다. 가입보다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특히 몇 가지는 꼭 기억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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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5분] 변액보험 A to Z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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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변액보험은 ‘보험+펀드’입니다. 위험 보장 효과를 누리면서 목돈도 마련할 수 있으니 분명 매력은 있습니다. 세제 혜택도 있죠.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전제 조건은 장기 투자입니다. 적어도 10년 이상입니다. 달리 말해 10년 이내에 해지할 거라면 애초에 변액보험은 쳐다보지 않는 게 좋겠죠?

보험

[하루5분] 변액보험 A to Z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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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변액보험에 가입해 한달에 10만원씩 보험료를 냈다고 치죠. 10만원이 그대로 쌓이는 게 아닙니다. 대략 1만원은 보험회사가 사업비란 명목으로 떼 가죠. 펀드 성격이 있다지만 이제껏 수익률이 좋았던 것도 아니고요. 변액보험은 가입하기 전 단점부터 정확히 이해하고, 접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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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5분] 변액보험 A to Z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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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한달에 한 번 꼬박꼬박 보험료를 낼 수 있다는 건 꽤 뿌듯한 일입니다. 경제적 독립을 뜻하니까요. 여기저기 둘러보지만 내게 맞는 보험을 찾는 건 꽤 힘든 일입니다. 오랜 기간 함께 가야할 친구를 고르는 것이니 대충, 덜컥 결정하는 일은 없어야겠죠? 특히 변액보험은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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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5분] 실비보험 A to Z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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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육아인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는 약 3400만명. 국민의 약 66%가 가입했으니 제2의 건강보험이라 불릴 만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많거나, 병이 있으면 가입이 거절되기도 합니다. 기존에 보험이 있더라도 갱신보험료가 확 늘어 부담이 커지는 경우도 많죠. 부모님 보험도 좀 챙기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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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5분] 실비보험 A to Z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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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육아인

실손의료보험은 다른 보험 상품에 비해 보험료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보험료 청구, 즉 돌려받기 편한 곳이 선택의 기준이란 얘기죠. 실제로 청구 절차가 꽤나 복잡합니다. 정부가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인데 아직 결정된 건 없습니다. 그 전까지는 부지런을 떨어야 피 같은 내 돈을 아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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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5분] 실비보험 A to Z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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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육아인

실손의료보험은 어떤 보험회사를 고르든 상품 내용이 같습니다. 뭘 보장하고, 뭘 보장하지 않는지는 표준화돼 있다는 얘기지요. 1년에 한 번 갱신하고, 15년마다 재가입하는 것도 같습니다. 그래도 보험회사마다 보험료는 다릅니다. 잘 골라야겠죠? 기왕이면 인터넷으로 가입하는 게 간편하고,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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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5분] 실비보험 A to Z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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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육아인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했다고 치료비를 전부 돌려주는 건 아닙니다. 환자 자기부담금을 제하고 80~90%를 돌려주죠. 대략 이렇지만 실제로 받을 땐 계산이 좀 복잡합니다. 크게 본인이 가입한 실비보험이 표준형이냐 선택형Ⅱ냐에 따라 달라지죠. 둘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