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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취소돼도 중개료 내나

집을 사거나 전세 입주를 위해 계약서를 썼는데, 집주인 사정으로 계약이 갑자기 취소됐다. 공인중개사는 대뜸 중개수수료(중개보수)를 내라고 요구한다. 이 무슨 말도 안 되는 상황? 집주인 통보로 계약이 깨져 분통이 터지는데, 돈까지 내라니. 이 경우 중개료를 내야 할까? 답은 안타깝게도 '그렇다'다.

이사 잘하는 법 A to Z

집을 사든 전·월세를 구하든 이사 과정은 필수입니다. 은근히 번거롭고 신경 쓰이죠. 요즘은 포장 이사가 일반화됐지만, 그래도 이사 전후로 챙겨야 할 게 많습니다. 간단한 스케줄표를 만들어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전·월세 직거래 해? 말어?

중개수수료가 아까워 전·월세 직거래를 고민한다면 다시 생각해보는 게 좋습니다. 직거래는 모든 검증이나 계약 절차를 스스로 해야 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거든요. 복비 아끼려다 큰돈을 날릴 수 있어요. 굳이 직거래를 하겠다면 꼭 챙겨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전셋집 빨리 빼는 '꿀팁'

셋집에 살다가 불가피하게 계약 1년 만에 나가야 한다면 어떻게 할까요? 집이 금세 빠지면 다행이지만, 요즘 같은 전세 안정기 땐 수개월째 집이 안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다 만약 이사할 집을 구해놨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이럴 때 유용한 '꿀팁'을 정리했습니다.

잔금 납부 때 체크리스트

집을 사거나 전세를 구할 때 계약날도 중요하지만, 잔금일도 신경 써야 합니다. 보통 잔금 치르는 날에 이사하는 경우가 많아, 은행·중개업소 들르랴 전입 신고하랴 정신이 없기 때문이죠. 처음 겪을 땐 예상치 못한 일들로 난감할 수 있습니다. 잔금 납부 때 챙겨야 할 건 뭐가 있을까요?

전세 계약서 분실했다면

어느 날 갑자기 전세 계약서가 사라진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 잘살고 있으니 굳이 계약서를 다시 쓰진 않아도 될 것 같고, 한편으론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 있어 불안하기도 할 겁니다. 대처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답니다.

아파트 평수 읽는 법

"25평이 공급면적 85㎡, 전용면적으로는 59㎡ 입니다." 부동산 중개업소나 모델하우스에서 흔히 듣는 말이다. 이해가 잘 안 된다면, 주택 면적 개념을 잘 모르는 거다. 집 크기를 가리키는 말은 전용·공급·공용·계약면적 등 다양한데,  전용·공급면적만 알아도 크게 불편하진 않다. 주택 평수 읽는 법을 간단히 정리했다.

'바가지 복비' 호갱 될래?

집을 사거나 전세 계약을 할 때 '바가지 복비' 때문에 마음고생을 한 적이 있는가. 본인이 낸 중개수수료(중개보수)가 과다한지 아닌지도 모르겠다고? 부동산 계약 때 중개업자가 제시한 중개료를 모두 냈는지 생각해보자. 요구한 만큼 다 지불했다면 '호갱(호구+고객)' 인증.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 매매, 전세 등 거래 유형별로 중개수수료율을 정확히 알아두면 걱정 끝.

안전한 전세 계약 ABC

전세 계약 때 '눈 뜨고 코 베일까 봐' 두려운가. 집을 팔아도 보증금을 댈 수 없는 '깡통전세'가 늘면서 전세금 보증보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세입자가 신경 써야 할 '기본 중 기본'은 따로 있다. 전셋집 계약 시 챙겨야 할 항목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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