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주택연금 요건에 안 맞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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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육아인 황비혼

요즘 주택연금을 부모의 '은퇴 후 소득원'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많죠. 하지만 월 수령액이 더 많길 원한다거나, 집이 고가라 주택연금 신청 요건이 안 되면 '연금형 희망나눔주택' 사업이 대안이 될 수 있어요.

연금형 희망나눔주택은 
  • 집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팔고 매각 대금은 이자를 더해 연금처럼 매달 나눠 받는 구조다.
  • LH가 주택 매입 공고를 내면 신청 희망자는 주택매입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LH는 접수한 주택의 입지, 상태, 권리관계 등을 검토해 매입 여부와 평가액을 정한다. 주택이 선정되면 LH는 그 집을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해 고령자와 저소득층 청년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제공한다.
신청 조건은 
  • 부부 중 1명이 만 60세 이상인 단독주택·다가구주택 보유자다.
  • 주택 가격은 제한 없고, 1주택자는 물론 다주택자도 신청 가능하다. 9억원(감정평가)이 넘는 집을 가진 다주택자도 이용할 수 있단 얘기다.
  • 자산·소득 기준은 따로 없다.
주택연금과 다른 점은 
  • 주택연금은 집을 담보로 돈을 받지만, 희망나눔주택은 계약하는 순간 주택 소유권을 잃게 된다.
  • 연금을 받는 기간은 10년에서 최장 30년으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주택연금은 돈을 사망 때(종신형)까지 받는다.
  • 월 수령액은 연금형 희망주택이 더 많다. 집을 판 금액에 이자까지 붙여 장기간에 걸쳐 받기 때문이다. 예컨대 65세 A씨가 3억원짜리 집을 주택연금에 가입해 종신 수령을 선택하면 한 달에 80여만원을 받지만, 연금형 희망주택으로 20년 조건을 택하면 150여만원씩 받는다.
  • 주택연금과 달리 아파트 소유자는 가입 대상이 아니다.
  • 소유 주택을 팔기 때문에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부담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 1주택을 보유한 신청자는 계약 후 새로 살 집을 구해야 한다. 이 과정이 다소 번거로울 수 있다. 원한다면 주변 공공임대주택에 세입자 신분으로 살 수 있다. 다만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 월평균 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여야 하는 등 공공임대주택 입주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 계약 후 중도 해지가 어렵다.
알아둘 것
  • 주택연금과 비교할 때 월 수령액과 대상 주택, 보장 기간 등이 달라 본인 상황에 맞는 상품을 잘 따져본 뒤 고르는 게 좋다.
  • 연금형 희망주택은 집을 팔지 않고 생활자금을 받는 주택연금에 비해 주거 안정성이 떨어진다. 다만 월 수령액이 더 많아 노후 생활비가 부족하면 고려할 만하다.
  • 소유한 단독·다가구 주택이 너무 낡아 살기 불편하고 수리할 곳이 많으면 연금형 주택이 유용할 수 있다.
#주택연금#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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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주택연금의 모든 것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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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Tip]주택연금의 모든 것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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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액수가 많고 적음을 떠나서 주택연금의 최대 장점은 집에 계속 살면서 연금까지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가입한 뒤에 이사를 가거나 집을 팔아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죠. 주택 소유자가 사망하고, 배우자만 남을 수도 있고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연금

[Tip]주택연금의 모든 것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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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60세에 은퇴를 했는데 국민연금은 65세부터 지급됩니다. 소득 절벽을 피하기 어렵죠. 국민연금을 받아도 액수가 적어 생활이 쪼들리는 경우 또한 적지 않습니다. 자식에게 집 한 채라도 물려주고 싶은 게 부모 마음. 이런 걱정을 덜어드리는 게 또 자식의 도리 아닐까요?

연금

[Tip]주택연금의 모든 것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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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주택연금은 대표적인 역모기지론입니다. 집을 갖기 위해 대출을 받는 모기지론과 반대로 집을 맡기고 조금씩 돈을 빌리는 상품이죠. 역모기지론은 선진국에서는 보편적이지만 한국에선 아직 생소합니다. 주택연금도 13년밖에 안 됐죠. 그래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연금

[Tip]주택연금의 모든 것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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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은퇴 후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년층이 많습니다. 대부분은 고정 소득이 없어지거나 크게 줄어 현금 흐름이 나빠지기 때문이죠. 국민연금이 있지만 생활비를 충당하기에도 빠듯한 경우가 많습니다. 내 미래만큼 걱정되는 부모님의 노후. 주택연금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연금

개인형 퇴직연금 들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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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은행원들이 재테크 ‘필수템’이라며 가입하라는 상품이 있어요. 개인형 퇴직연금, IRP다. 심지어 지난해 손실을 냈으면서도 그래요. 믿지 못하시겠나요? 근데 은행원의 권유가 장삿속 만은 아니에요. 연말정산때 세금을 꽤 많이 돌려주거든요. 이자로 치면 연 이익률이 10%를 훌쩍 넘어요.  요즘 이런 상품 드물거든요. 물론 조건은 있어요.

금융상품

‘기초자산’모르고 ELS 들었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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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황비혼

ELS, DLS 같은 파생금융상품은 결국 ‘기초자산’의 흐름에 따라 수익 여부가 갈립니다. 최근 DLS 상품 투자자가 원금을 잃게 된 것도 기초자산이 됐던 독일 국채 금리 등이 예상과 달리 크게 떨어졌기 떄문입니다. 기초자산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한 채 가입했다간 낭패볼 수 있습니다. 

기초자산?

  • ELS(주가연계증권)는 특정 주식 혹은 지수와 연계돼 투자수익이 결정되는 상품이다. 여기서 연계된 특정 주식 혹은 지수를 기초자산이라고 한다.
  • DLS(파생결합증권)의 기초자산으로는 국제유가 와 같은 원자재 가격, 미국 국채와 같은 해외 금융지수 등이 있다. 

따져봐야 할 점

  • 기초자산 수 : 기초자산 수가 많으면 그만큼 위험성이 높다. 기초자산을 여러 개로 정한 뒤 이중 하나라도 손실 조건이 되면 원금을 잃게 되는 구조인 탓이다. 이런 상품의 경우 대체로 수익률도 높지만 원금 손실 위험도 커진다.
  • 경제 흐름 : 코스피, 홍콩H지수, 독일 국채 금리 등 국내외 금융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파생상품이 꽤 있다. 이 상품의 수익률은 해당 국가의 경제 상황에 좌우된다. 특히 요즘처럼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 주의해야 한다. 홍콩의 사례에서 보듯 정치 문제가 주가를 끌어내리기도 한다.
  • 원자재 가격 : 국제 유가와 같은 원자재 연동 DLS에 가입하려면 원자재 가격 흐름을 제대로 짚어야 한다. 예상보다 원자재 가격이 크게 떨어져 손실 구간으로 진입할 수가 있다

막연한 기대는 금물

  • 기초자산의 현재 가격 수준, 과거 장기간에 걸친 가격추세, 향후 전망 등에 대해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
  • ‘설마’라는 생각으로 대충 넘어가면 안된다. 최근 문제가 된 DLS 상품의 판매회사와 투자자 모두 기초 자산이 된 독일 국채 금리 등이 급격히 떨어지지는 않을 거라고 낙관했었다.
  •  파생상품은 일단 손실이 발생하면 그 규모가 큰 편이다. 원금을 100% 까먹을 수도 있다. 그러만큼 기초자산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면 파생상품에 가입하지 말아야 한다.
#ELS#DLS#기초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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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

원금 보장 파생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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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육아인 황비혼

요즘 상당수 DLS 투자자들은 망연자실이죠. 원금을 100% 가까이 까먹을 처지여서 입니다. DLS와 같은 파생금융상품에 관심은 있는데 원금은 지키고 싶다면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 있습니다. 대신 이자율은 아무래도 높지 않겠죠. 예금보다도 못한 이자를 얻게될 수 있습니다. 

금융상품

법 테두리에 들어가는 P2P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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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황비혼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가 법안 소위에서 ‘P2P금융업법’을 통과시켰습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이 소식을 듣고 페이스북에 "만세!!!!!!" 라고 적었네요.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직장인에게도 괜찮은 소식입니다. 뭐가 달라지는 걸까요? 

금융상품

홍콩 시위에 재테크도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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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황비혼

홍콩의 상황이 심각하게 흐르고 있어요. 중국 군대 개입 가능성까지 나옵니다. 홍콩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닙니다. 한국 직장인의 재테크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 특히 ‘국민 재테크’ 상품이라는 ELS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어요. 홍콩 상황 잘 지켜봐야 합니다. 

금융상품

은행에서 판다고 안심했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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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황비혼

은행 상품에 가입한 투자자들이 해당 은행에 소송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작다고 판 상품이 대규모 손실을 보게 생겼거든요. 투자자들을 애가 타겠죠. 재테크 초보자에겐 은행에서 파는 상품이라고 모두 안전한 건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사례입니다. 어떤 상품 문제가 됐을까요?

금융상품

불안한 ELS, 역발상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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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ELS의 기초자산은 주로 코스피200, 홍콩H, 미국 S&P500 등이죠. 그런데 최근 한국과 홍콩 증시가 크게 하락하면서 ELS 투자자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조기 상환이 어려워져 자금이 묶일 가능성이 커진 거죠. 하지만 위기가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금융상품

금 대신 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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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육아인

요즘 금 못지않게 은이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실버바가 불티나게 팔린다고 해요. 금과 비슷한 안전자산의 성격을 지니면서 가격은 비교적 싸기 때문입니다. 실버바를 살수도 있고 펀드 같은 관련 금융 상품에 가입할 수도 있어요. 대신 은은 금에 비해 가격 변동폭이 심합니다. 분위기에 휩쓸려서 투자하다가 낭패를 볼 수도 있어요.

금융상품

요즘 괜찮은 재테크 '피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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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육아인 황비혼

투자할 곳 찾기 어려운 때입니다. 주가는 내리막이고, 안전 자산이라는 금과 달러는 이미 몸값이 많이 올라 부담스럽습니다. 요즘같은 때 가장 중요한 투자 원칙은 ‘안전’ 이라고 합니다.  ‘대박’쫓기엔 너무도 위험하니 일단 지켜야할 때라는 거죠. 잘 찾아보면 시중은행 예적금 말고도 자금을 피신시키며 숨을 고를 투자처가 있습니다.

금융상품

뛰는 금값, 올라탈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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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금값이 치솟고 있습니다. 경제가 계속 나빠지니 안전 자산이라고 하는 금으로 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금 투자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실물 사는 방법도 있지만 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이 있으니 잘 살펴 보시고 결정하는 게 좋습니다. 

금융상품

맨 끝에 해지해야할 금융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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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육아인

적금, 보험 들어놨는데 급전이 필요해 중도에 해지해야할 상황이 벌어질 수 있죠.  해지에도 우선 순위가 있습니다. 요즘 예적금은 금리가 워낙 낮아 중간에 깨도 큰 타격은 없어요. 대신 세제 혜택을 받은 절세 상품은 왠만하면 가지고 계세요. 추징금까지 내야할 수 있어요. 왠만하면 버티시구요. 가입전이라면 오래 가지고 있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금융상품

피카소 그림이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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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황비혼

그림 투자는 주로 부자가 하죠. 비자금 조성 같은 범죄에 악용되기도 했죠. 그런데 요즘은 소액으로도 투자 가능해요. 단돈 1만원으로도 유명 그림의 소유주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림과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눈여겨 볼만할 것 같아요. 물론 주의해야 할 점도 있겠죠.

금융상품

P2P투자, 신중해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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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육아인

젊은 직장인의 새로운 재테크 방법으로 P2P 투자가 주목받고 있어요. 예적금보다 훨씬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건 분명 매력적이죠. 대신 쪽박찰 수 있어요. 요즘 특히 불안해보여요. 관련 회사의 실적이 좋지 않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하는 법 체제도 갖춰져 있지 않아요. 

내집마련

[오피스텔 ABC] ①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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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부동산 상품 중 가장 대표적인 재테크 수단은 뭘까요? 바로 오피스텔입니다. 아파트 등 주택보다 몸값이 싸고 규제가 덜해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이죠. 세를 놓으면 은행 예·적금보다 높은 수익이 기대되는 것도 이유고요. 그럼에도 오피스텔 투자 땐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오피스텔은

  • 오피스(office)와 호텔(hotel)의 합성어로, 사전적 의미는 '업무를 주로 하되 일부 숙식을 할 수 있도록 한 건축물'이다. 건축법상 엄연히 업무시설로 분류돼 '주택'에 포함되지 않는다. 집 한 채 이외에 오피스텔을 갖고 있더라도 1가구 2주택으로 간주하지 않는 거다.

투자 시 뭘 봐야 하나

  • 오피스텔은 수익형 부동산의 대명사다. 임대를 놓으면 월세를 따박따박 받을 수 있어서다. 상품 성격상 임대수익률이 얼마나 되는지가 중요한 셈이다. 임대수익률은 '연간 임대수익/매입자금'으로 계산할 수 있다. 여기서 연간 임대수익은 1년간 받는 월세에서 대출 이자를 뺀 비용이고, 매입자금은 오피스텔을 산 금액에서 대출금을 뺀 가격이다.
  • 최근 임대수익률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하락세다. 6월 말 기준 서울과 경기도 오피스텔 평균 수익률은 각각 연 4.87%, 5.33%다.

입지 선택이 관건

  • 수익률이 높은 오피스텔을 잡으려면 입지 선택을 잘해야 한다. 도심이나 업무지구 주변, 대학가 등이 직장인, 학생 수요가 많아 임차인을 구하기 쉽고 수익률도 높은 편이다. 가급적 아파트나 대규모 상가를 끼고 있거나, 역세권인 물건을 사는 게 공실(빈방) 위험을 줄일 수 있다.
  • 주변 수급 상황도 따져봐야 한다. 오피스텔이나 빌라 등 공급이 넘치면 공실이 늘거나 기대만큼 임대료를 받지 못할 수 있다.

대형보단 소형

  • 오피스텔은 1인 가구 수요가 많으므로 소형을 공략하는 게 좋다. 또 단지 안에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방에 가구와 가전제품이 완비된 곳이 세입자를 구하기 쉽다. 주변 소음이 심하지 않은지도 챙겨봐야 한다. 

관리비도 챙겨야

  • 관리비를 간과해선 안 된다. 임대수익률은 매매가와 공실률, 관리비가 낮을수록 올라간다. 주변 오피스텔이나 아파트와 비교할 때 관리비가 너무 비싸지 않은지 확인해야 하는 이유다. 월세와 관리비를 따로 내는 곳이 좋다.
  • 반드시 현장 실사와 구체적인 수익률 분석을 거친 뒤 투자 여부를 정해야 한다. 

알아둘 것

  • 투자 때 월세 수입과 매매차익 중 어느 것에 중점을 둘지 정하는 게 좋다. 만약 후자인 오피스텔 몸값 상승에 따른 차익이 우선이라면 서울 기준으로 강북권보다는 강남권이 유리하다. 다만 오피스텔은 아파트만큼 가격이 오르진 않는다. 매매시세 차익을 기대하기 어려워 월세 수입에 초점을 맞추는 게 바람직하다.
#오피스텔#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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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주택 취득세 덜 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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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정부가 집을 살 때 내는 세금인 취득세 체계를 손질한다고 하네요. 6억원이 넘고 9억원 이하인 주택에 한해섭니다. 뭐가 바뀌는 걸까요. 7억원짜리 집을 사면 세금을 더 낼까요, 덜 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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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취득세 반만 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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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육아인

'내 집 마련' 타이밍을 놓고 고민 중이라면, 혹시 그거 아시나요? 올해 안에 신혼부부가 생애 처음으로 집을 사면 취득세를 50% 깎아준다는 사실 말이에요. 꽤 혹한 얘기죠? 물론 전제 조건이 조금(?) 따라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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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늦추는 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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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육아인

요즘 결혼 후에도 혼인신고를 늦추는 부부가 많습니다. 대개 '한번 살아보고 결정하자'는 암묵적 합의에 따른 경우죠. 만약 내 집 마련을 꿈꾼다면 더더욱 혼인신고를 미루는 게 좋을 듯합니다.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거든요. 무슨 얘기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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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빌라] ②매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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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육아인 황비혼

빌라는 비교적 적은 돈으로 살 수 있단 매력이 있어요. 하지만 그만큼 계약 때 주의해야 할 점도 적지 않죠. 가격은 적정한지, 나중에 처분이 가능할지 등을 따져봐야 합니다. 전세 계약 때 유의점과 겹치지 않는 선에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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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로또 전세' 노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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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시중 전셋값보다 훨씬 저렴한 '로또 전세' 아파트가 8월에 나옵니다. 이름하여 장기전세주택! 강남권을 비롯해 동대문·성북·강서·중랑·은평구 등 서울 곳곳에서 총 1000가구 넘게 모집한다니, 입주 자격에 부합하면 신청하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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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산 집에 비 새면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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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한 달 전 아파트를 매입하며 내 집 마련 꿈을 이뤘는데, 장마 때 천장에서 비가 새는 걸 봤습니다! 이럴수가, 계약 전 집을 둘러볼 땐 별문제 없었는데…. 종전 집주인(매도인)도 '모른다'고 잡아뗍니다. 이럴 때 구제받을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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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내리면 집값 오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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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리자 무주택자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가뜩이나 비싼 집값이 더 오르는 것 아니냐"는 거죠. 금리와 집값은 무슨 관계이길래 이런 얘기가 나올까요. 또 집값은 정말 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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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덜한 아파트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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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누구나 한 번쯤은 윗집의 층간소음으로 고통받은 적 있을 겁니다. 그럼 질문 하나, 층간소음이 덜한 아파트를 고를 수 있을까요? 물론 미리 윗집에 누가 사는지 확인하는 식의 방법은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죠. 그나마 참고할 만한 부분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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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셀프 등기'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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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집을 사면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어요. 바로 등기예요. 집을 법적으로 내 명의로 바꾸는 절차죠. 대부분 등기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 법무사에게 맡기는데, 그 대가로 수십~수백만 원이 들어요. 돈이 좀 아깝다면 '셀프 등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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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금 납부 때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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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육아인

집을 사거나 전세를 구할 때 계약날도 중요하지만, 잔금일도 신경 써야 합니다. 보통 잔금 치르는 날에 이사하는 경우가 많아, 은행·중개업소 들르랴 전입 신고하랴 정신이 없기 때문이죠. 처음 겪을 땐 예상치 못한 일들로 난감할 수 있습니다. 잔금 납부 때 챙겨야 할 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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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갑 아파트' 뭐가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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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59㎡ A, 59㎡ B, 59㎡ C…. 모델하우스에 가봤다면 이런 표시를 본 적 있을 겁니다. 앞(59㎡)은 평수, 뒤(알파벳)는 주택 평면을 가리킵니다. 모두 면적이 같지만, 모양은 제각각이란 뜻이죠. 평면은 크게 판상형과 타워형으로 나뉘는데 A·B타입은 판상형, C타입은 타워형 구조인 경우가 많아요. 무슨 차이일까요.

달러

달러 잘 바꾸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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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황비혼

휴가 다녀오셨나요? 아니면 살짝 늦은 휴가 계획중이신가요? 여행 후 남은 달러를 한국 돈으로 바꾸든, 여행지에서 쓸 화폐로 교환하든 환전 하셔야죠. 환전하시기 전에 알아두셔야 할 용어가 있습니다. 매매기준율 같은 말이죠. 그러면 은행의 환전 이벤트가 어떤 의미인줄 깨달을 수 있어요. 

환율 해석하기

  • 달러 매매 기준율 1000원, 현찰 살때(해외로 나갈때 환전) 1200원, 현찰 팔때(국내로 들어올때 환전) 900원 이라고 하자.
  • 해외로 나갈때 환전수수료는 200원(현찰 살때 - 매매기준율), 국내로 들어올때 환전 수수료는 100원(매매 기준율 - 현찰 팔때)
  • 해외로 나갈때 우대환율 80% : 200원의 80%인 160원을 깎아주겠다는 의미다. 1달러를 1200원이 아닌, 1040원에 살수 있게 해준다는 뜻이다. 
  • 국내로 들어올때 우대환율 80% : 100원의 80%인 80원을 얹어주겠다는 것이다. 1달러를 900원이 아닌, 980원에 교환해주겠다는 의미다.

환전할 돈 많으면 명동으로

  • 명동 환전소(불법 아닌 곳)에서 환전하는게 소비자 입장에서 가장 큰 이익이다.
  • 명동 근처에 살지 않고, 소액을 환전할 거라면 시간들이지 말고 은행이나 핀테크 앱으로 환전하는 게 낫다. 몇천원 차이 안난다.  교통비 등 생각하면 이익 안날수도.
  • 몇천 달러 이상의 거액을 바꿀거라면 명동 환전소로 가는게 좋다.

이러진 말자

  • 공항이나 호텔에서는 왠만하면 환전하지 말자. 
  • 요즘 은행이나 핀테크에서 환율 우대 이벤트 많이 한다. 얼마 차이 안나지만 수수료 다 내면서 환전하는 건 은행만 좋은 일이다.
#환전#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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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외화보험 잘 나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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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육아인 황비혼

최근 1년간 외화보험이 5만건 넘게 팔렸다고 합니다. 달러에 투자하는 사람이 늘면서 외화보험이 환테크의 한 방법으로 주목받게 된거죠. 그런데 금융감독원은 “외화보험은 환테크를 위한 금융상품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네요. 무슨 얘길까요? 

달러

달러 예금 가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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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달러 예금 가입자가 늘었다고 해요. 원ㆍ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달러 몸값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달러 예금은 원화 예금처럼 안전한데다, 잘하면 환차익을 얻을 수 있어요. 가입전에 환율 움직임은 잘 봐야해요. 가입 시기에 따라 이익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달러

'강 달러'때 괜찮다는 달러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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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한동안 달러값이 많이 올랐죠. 계속 오를 것 같으면 달러를 사들이는 게 좋겠죠. 그런데 앞으로 얼마나 오를지는 장담할 수 없는 일이죠. 그래서 목돈을 투자하는 건 위험해요. 대체적인 환율 움직임을 보면서 적당한 액수를 투자하는 게 안전하겠죠. 이럴때 달러RP가 유용한 환테크 수단이라고 해요. 어떤 상품일까요?

달러

요즘 인기라는 달러 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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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계바쁨

요즘 원달러 환율이 들썩이고 있죠? 그러면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상품이 있어요. 달러 채권입니다. 한 증권사에서 설문조사를 했는데 고객들이 올해 가장 유망한 투자처로 달러 채권을 꼽았다고 해요. 이유가 있겠죠? 우리도 투자해볼 만 할까요?

달러

달러보험 들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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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육아인 황비혼

보험료를 달러로 내고, 보험금도 달러로 받는 상품이 있다고 하네요. 나온지는 10년 정도 됐는데, 최근들어서 주요 투자상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환율 변동에 따른 이익을 얻을 수 있구요. 오래 묵혀두면 세금도 안떼간다고 합니다. 대신 꽤 많은 돈 오래 묵혀둬야 할 수 있어요. 예금이 아니어서 손해날 수도 있구요. 

달러

달러 굴려 돈 버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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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육아인 황비혼

달러는 미국의 화폐이면서 투자 대상이기도 하다. 달러 가치 변화의 흐름에 맞춰 적절하게 투자하면 쏠쏠한 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 (말처럼 쉬운 건 아니다ㅜ.ㅜ) 예금, ETF 등 다양한 투자 방법이 있다. 알아둬서 손해될 건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