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

공동명의 전세 한명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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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육아인

아파트에 전세를 얻고 보니 그 집이 부부 공동명의인 경우가 있죠. 만약 두 명 모두가 아닌, 한 명과 전세 계약을 했다면 어떨까요? 기분이 찜찜해질 겁니다. 이럴 땐 전세 보증금을 지킬 수 있을까요?

방법은 있다 
  • 최근 집을 공동명의로 사는 사례가 늘고 있다. 부부가 공동으로 주택 비용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은 데다, 세금을 아낄 수 있는 '절세 수단'으로 주목받으면서다. 그러다 보니 세입자들이 집주인 부부 중 한 명과 계약을 맺고, 뒤늦게 공동명의로 된 집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돼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 이 경우 집주인 부부간 다툼 등 문제가 생기면 자칫 전세 계약이 문제가 될 수 있다.
  • 결론부터 말하면, 내 돈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건 아니다. 하지만 서둘러야 한다.  
자필 서명이나 위임장 
  • 편의상 집주인 부부 중 계약 때 나온 사람을 A, 다른 사람을 B라고 하자.
  • 일단 B를 직접 나오게 해 자필 서명을 받아야 한다. 만약 계약 당시 A가 B의 서명을 대신했다면, 그 옆에 B의 자필서명을 다시 받으면 된다. 또는 A가 대신한 서명을 두 줄로 쭉 긋고, B의 도장을 찍은 뒤 자필서명을 받아도 된다.
  • B가 지방에 있는 등 부득이하게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땐 부동산 중개업소나 A를 통해 B의 인감증명서가 첨부된 위임장을 받아둬야 한다. 전화 통화로 직접 위임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건 물론이다.  
계약서 다시 작성
  • 전세 계약서를 다시 작성하는 방법도 있다. 번거롭지만 A, B와 다시 계약서를 쓰는 거다. 계약서에 확정일자(증서가 작성된 날짜가 증거력이 있다고 법률에서 인정하는 것)를 받는 것도 빼먹어선 안 된다.
  • 다만 이는 초기 계약 후 집주인이 해당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지 않았을 경우에 한해서다. 등기부등본을 떼어 확인한 결과, 그사이 근저당 등 권리관계에 변동이 있다면 이 방법은 유효하지 않다. 우선변제권을 잃게 돼 나중에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동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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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전세 재계약 때 중개료 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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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육아인

전세를 살다가 만기를 앞두고 2년 더 눌러살겠다고 마음먹는 경우 있죠? 이사를 안 하니 몸은 편한데, 은근히 신경 쓰이는 게 있을 겁니다. '계약서를 또 써야 하나, 그럼 중개수수료도 내야 하나' 같은 거죠. 전세 재계약을 둘러싼 주요 의문점을 싹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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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기간에 집주인 바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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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전세로 잘살고 있는데, 갑자기 집주인이 바뀌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처음 겪는 사람들은 '아직 계약 기간이 끝나지 않았는데…'라며 당황하곤 합니다. 전세 계약서를 다시 써야 할지도 고민되고요. 사실 아주 간단한 문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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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명의 전셋집 계약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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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황비혼

전세를 구하다 보면 공동명의로 된 집이 꽤 있죠. 집주인이 부부 2명인 경우는 물론이고 5명, 10명인 곳도 있답니다. 이럴 땐 누구와 전세 계약을 맺어야 전세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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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3억대 서울 새 아파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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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육아인 황비혼

새 아파트는 통상 '전세 공급처'로 여겨져요. 집주인이 입주 시점에 아파트 잔금을 확보하기 위해 전세를 놓는 경우가 많아서죠. 세입자가 전세 보증금을 주면, 그 돈으로 잔금을 충당하려는 거예요. 전셋값도 시세보다 싸답니다. 6월 입주가 시작되는 서울 아파트를 시세별로 들여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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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기 아파트 전세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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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새 아파트에 전세를 얻으려다 그 집이 미등기 상태라 전세 계약을 망설였던 적 있나요? 이 경우 많은 이들이 계약해도 되는 건지, 전세 보증금을 잃는 건 아닌지 궁금해합니다. 기분상 찜찜하면 안 하는 게 맞아요. 정 계약하고 싶으면 몇 가지는 챙겨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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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잘하는 법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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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육아인 황비혼

집을 사든 전·월세를 구하든 이사 과정은 필수입니다. 은근히 번거롭고 신경 쓰이죠. 요즘은 포장 이사가 일반화됐지만, 그래도 이사 전후로 챙겨야 할 게 많습니다. 간단한 스케줄표를 만들어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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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직거래 해?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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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중개수수료가 아까워 전·월세 직거래를 고민한다면 다시 생각해보는 게 좋아요. 직거래는 모든 검증이나 계약 절차를 스스로 해야 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거든요. 복비 아끼려다 큰돈을 날릴 수 있는 거죠. 굳이 직거래를 하겠다면 꼭 챙겨야 할 것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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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남향집 고집할 필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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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혹시 집 구할 때 남향을 고집하나요? 남향 매물이 없으면 동향, 서향, 북향 순으로 집을 찾을 겁니다. 어떻게 알았냐고요? 대부분 그러니까요. 하지만 남향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전월세

전세금 일부 무이자 대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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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육아인

서울에서 전세로 살면 보증금으로 최대 4500만원을 10년간 무이자로 빌릴 수 있단 사실 아나요? 신혼부부는 6000만원까지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답니다. 서울 주택 전세 시세를 고려하면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게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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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값(?)에 강남 입성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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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서울 강남권 아파트 입성은 30대 직장인에겐 꿈이다? '금수저'가 아니더라도 고소득·전문직 종사자(또는 가구)라면 아예 불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시세보다 30% 이상 싼 5억원대로 20년간 내 집처럼 살 수 있는 곳이 있으니까요. 바로 장기전세주택이 그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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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집 빨리 빼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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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전셋집에 살다가 불가피하게 계약 1년 만에 나가야 한다면 어떻게 할까요? 집이 금세 빠지면 다행이지만, 요즘 같은 전세 안정기 땐 수개월째 집이 안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다 만약 이사할 집을 구해놨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이럴 때 유용한 '꿀팁'을 정리했습니다.

내집마련

워킹맘 1층 집 매수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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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얼마 전 '내 집 마련' 꿈을 이룬 워킹맘 한시도(35) 씨. 유치원생인 아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1층 집을 골랐답니다. 그런데 주변 반응이 회의적이어서 잘한 선택인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네요. 1층의 장단점은 뭐가 있을까요?

장점은

  • 우선 집값이 상대적으로 싸다. 저층을 찾는 소비자가 고층에 비해 덜해서다. 지역·상품 등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5~15%가량 가격 차이가 난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A아파트 32평(전용면적 84㎡)을 예로 들어보자. 같은 동 기준으로 10층짜리 매물은 7억8000만원에 나오지만, 1층은 6억8000만원에 그친다.
  • 층간소음 걱정이 없다. 자녀는 물론 반려동물을 키워도 아랫집 눈치 볼 필요가 없다. 대다수 부모가 1층 집을 택하는 가장 큰 이유다.
  •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필요가 없어 시간을 아낄 수 있다. 고장 또는 수리 중이더라도 계단을 오르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엘리베이터 이용료를 내지 않는 건 당연하다.
  • 유모차나 자전거 등 짐을 옮기기 편하다.
  • 거실 창밖 화단을 이용할 수 있다. 일부 아파트의 경우 작은 텃밭을 가꾸는 것도 가능하다.
  • 화재사고 시 대피하기도 수월하다. 

단점은

  • 집값 오름폭이 고층 대비 낮은 편이다. 나중에 집을 팔 때 매수인이 많지 않아 '대접'을 잘 못 받을 수 있다.
  • 사생활 침해나 보안 문제가 있다. 커튼·버티컬 등을 설치하지 않으면 밖에서 집 안을 들여다보기 쉽다. 소비자가 1층 집을 꺼리는 가장 큰 이유다.
  • 집 안에 햇빛이 덜 들어온다. 다른 동, 건물이 가깝다면 더 심하다. 땅과 맞닿아 있어 장마철엔 습기로 인해 결로,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벌레도 집 안으로 많이 들어온다.
  • 1층 현관이나 엘리베이터 등에서 소음이 들려올 수 있다.
  • 아파트 밖으로 나와 담배 피우는 사람 때문에 창문을 열면 담배 냄새가 나기도 한다.

난 어떻게 해?

  • 집을 사는 목적이 뭔지 자문해보자. 투자가 목적이라면 1층은 환금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좋은 선택이 아닐 수 있다. 물론 서울 도심 등 '노른자' 입지 아파트의 경우는 예외다.
  • 실거주가 목적이고, 특히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1층 집은 천국이다. 로열층을 사기에 자금이 부족한 경우도 대안이 될 수 있다. 또 본인이 조망권보다 지하철·상가 이용이 편리한 점을 높게 평가한다면 1층 집은 나쁘지 않다.
#1층#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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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산 집에 화장실 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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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산 집에 화장실 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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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두 살배기 딸을 둔 박아름(36)씨 부부. 결혼 4년 만인 10월 초 내 집 마련에 성공했어요. 그런데 기쁨도 잠시, 얼마 전 화장실 천장에서 물이 새는 걸 알게 됐죠. 계약 전엔 별문제 없었는데, 전 집주인은 '모른다'고 잡아떼고.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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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이 집 사면 세금이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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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결혼을 앞둔 직장인 A(33)씨는 고민 끝에 집을 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집값이 계속 오르는 모습을 보고 무리해서라도 사는 게 낫다고 판단한 거죠. A씨 같은 예비부부에게 희소식이 있습니다. 내년 안에 생애 첫 주택을 사면 취득세를 50% 깎아준다는 사실! 이런 걸 '꿩 먹고 알 먹고'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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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약금 줬는데 매매계약 깨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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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집을 사려고 매도인(집주인)에게 가계약금까지 보냈는데, 갑자기 취소 통보를 받았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개 가계약금의 2배액만 돌려받고 계약을 해제하곤 하죠. 그러나 이건 올바른 대처법이 아닙니다.

내집마련

단지 배치도로 로열동 찾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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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계바쁨

집을 구할 때 첫 단계로 대개 인터넷 포털을 뒤지곤 합니다. 아파트의 경우 원하는 곳을 찾으면 단지 배치도를 뜯어보죠. 이 작업만 잘해도 직접 가보지 않고 로열동(棟)이 어딘지 파악할 수 있답니다. 방법은 간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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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조합 아파트 사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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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최고 7억원대 아파트를 4억원대에!' 이런 광고 문구를 본 적 있나요? 길거리에 걸린 현수막이나 전단, 신문 하단에 종종 등장하죠. '싼값에 새 아파트를 살 수 있다'는 생각에 혹하곤 하지만, 신중해야 합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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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업계약' 누가 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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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부동산을 거래할 때 실제 매매가격보다 낮게 신고하는 유형을 '다운계약'이라고 하죠. 집을 팔 때 내는 양도소득세를 줄이기 위한 건데, 많이 들어봤을 겁니다. 한데 최근엔 '업계약'이 증가 추세라네요. 대체 누가 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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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람이 많이 산 경기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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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올해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각종 규제로 묶여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 사람들은 그 틈을 비집고 경기도에서 아파트를 매입했죠. 어디에서 많이 샀을까요? 이를 알면 내 집 마련을 계획할 때도 참고가 되겠죠? 남들이 많이 사는 데는 이유가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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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들만 아는 새아파트 매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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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흔히 새 아파트를 얻는다고 하면 청약하거나 준공된 단지를 사는 법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낮은 가점 탓에 청약 당첨 가능성은 작고, 다 지어진 집을 사자니 가격이 너무 올라 부담스럽죠.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건 아닙니다. 고수들만 안다는 '보류지'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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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아파트는 왜 비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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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낡은 아파트 가격을 듣고 깜짝 놀랐던 경험, 한 번쯤 있을 겁니다. 지어진 지 30~40년 된 20평대 아파트가 10억원이 넘는 일이 서울에선 비일비재하니까요. 대부분 '녹물 나올 것 같은 시멘트 덩어리가 왜 이렇게 비싸냐'며 의아해하죠. 왜 비쌀까요?

내집마련

[오피스텔 ABC] ①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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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부동산 상품 중 가장 대표적인 재테크 수단은 뭘까요? 바로 오피스텔입니다. 아파트 등 주택보다 몸값이 싸고 규제가 덜해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이죠. 세를 놓으면 은행 예·적금보다 높은 수익이 기대되는 것도 이유고요. 그럼에도 오피스텔 투자 땐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내집마련

주택 취득세 덜 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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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정부가 집을 살 때 내는 세금인 취득세 체계를 손질한다고 하네요. 6억원이 넘고 9억원 이하인 주택에 한해섭니다. 뭐가 바뀌는 걸까요. 7억원짜리 집을 사면 세금을 더 낼까요, 덜 낼까요?

금융상품

은행 펀드에서 돈 못 찾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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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은행에서 가입한 펀드에서 당분간 돈을 못찾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100% 가까운 원금 손실이 난 DLS(파생결합증권)와 마찬가지로 은행에서 파는 상품이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이 또 한번 드러났네요.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까요?

무슨 일

  • 국내 1위 사모펀드 운용사인 라임자산운용이 6000억원이 넘는 규모의 펀드 상품에 대한 환매 중단 조치를 했다. 
  • 일반 직장인이 주로 사는 주식형, 채권형 펀드에 비해 복잡한 구조다. 두 개의 모펀드(플루토 FID-1호, 테티스 2호)가 있고, 이 두개의 모펀드를 조합한 펀드를가50개 정도 만들어져 팔렸다.
  • 주요은행 등 30곳 정도의 금융기관에서 이런 펀드를 판매했다. 
  • 환매가 중단됐다는 건, 해당 상품을 산 사람의 돈줄이 묶였다는 얘기다. 환매 조치를 풀어야 돈을 찾을 수 있는데 라임자산운용 측은 “6개월이 걸릴지, 1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1년 이상 돈을 찾지 못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당장 돈 급하면 어떻게

  • 안타깝지만 달리 방도가 없을 것 같다. 
  • 현실적으로는 라임자산운용이 빨리 환매 제한 조치를 풀기를 바랄 수밖에 없다.

은행에서 파는 상품도 주의해야

  • 은행에서 가입하는 투자 상품은 안전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꼭 그런건 아니라는 점이 속속 증명되고 있다. 
  • 펀드도 마찬가지다. 원금 손실 가능성을 늘 염두에 둬야 한다. 펀드 상품이 다양한 만큼, 펀드 이름 해석과 같은 기본적인 사항은 숙지하고 투자하는 게 좋다.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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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이름 독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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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

EMP펀드 들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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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펀드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요즘에는 EMP 펀드 가입자가 서서히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상품 수도 차츰 많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어떤 상품인지 살펴보시죠.

금융상품

쪼그라든 ELS, 가입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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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요즘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올해 3~5월 만해도 ELS에 돈이 많이 몰렸었는데, 불과 몇 달 만에 사정이 달라졌네요. 왜 그런 걸까요?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당했을 땐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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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세계 최고 안전자산인 독일 국채 금리에 6개월만 투자해보세요.” 은행원의 달콤한 말에 속아 넘어가 파생결합펀드(DLF)를 들었다가 수익은커녕 원금도 몽땅 날린 분들이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이 일에 대해 조사를 했는데, 은행이 ‘불완전판매’를 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불완전판매란 무엇인지 살펴보시죠.

금융상품

은행에 맡겼는데, 손실률이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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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피같은 내돈 1억원을 은행에 맡겼는데, 다 까먹고 190만원만 남게 된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죠. 그런데 실화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돈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선 말이죠.

금융상품

예비역도 쏠쏠한 나라사랑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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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군대 다녀오셨으면 나라사랑카드 아실거에요. 혜택이 꽤 많습니다. 그런데 제대한 뒤에도 카드 혜택 계속 누릴 수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제대후 장롱에 넣어두셨다면 다시 꺼내볼만 합니다. 재발급ㆍ갱신도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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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 어떻게 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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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내년 안으로 신용평가 체계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바뀐다는 겁니다. 구체적으로 뭐가 달라지는 걸까요? 어떻게 변하든 중요한 건 신용 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신용은 곧 돈과 직결되니까요.

금융상품

연말정산때 115만원 돌려 받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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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육아인

요즘 경제 뉴스보면 암울하죠. 좋은 소식이 없습니다. 그만큼 재테크 방법 찾기도 어렵죠. 이럴땐 욕심내지 말고 내년 초에 돌려받을 연말정산을 겨냥하는 게 어떨까요? 꽤 쏠쏠한 방법이 있어요. 노후 대비는 덤입니다. 단 원금은 오래 묻어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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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V는 알고 P2P투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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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LTV(Loan To Value ratio)라는 말 들어보셨을 겁니다. 주로 집 살때 얼마나 빌릴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숫자로 알고 계시죠. P2P 투자에서도 LTV는 매우 중요한 수치입니다. 잘 알고 투자해야 돈 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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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커지는 배당주 투자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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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육아인

가을이 되면 배당주에 관심이 쏠립니다. 올해는 국민연금 자금이 배당주로 쏠릴 가능성도 커졌죠. 소액이라도 배당금을 받아보는 경험을 한다면 가장 좋겠지만 직접 투자가 항상 최선은 아닙니다. 고배당주를 모은 펀드나 ETF를 활용하는 게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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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커지는 배당주 투자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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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바쁨 육아인

코스피, 코스닥이 또 한 번 출렁였습니다. 미중 무역전쟁이 더 심해질 모양입니다. 불안감도 커졌습니다. 증시가 무너질 땐, 덜 떨어지는 것도 이기는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요즘 배당 수익을 얻으면서, 하락장에 방어력도 좋은 배당주가 관심을 끄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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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자산’모르고 ELS 들었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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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황비혼

ELS, DLS 같은 파생금융상품은 결국 ‘기초자산’의 흐름에 따라 수익 여부가 갈립니다. 최근 DLS 상품 투자자가 원금을 잃게 된 것도 기초자산이 됐던 독일 국채 금리 등이 예상과 달리 크게 떨어졌기 떄문입니다. 기초자산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한 채 가입했다간 낭패볼 수 있습니다. 

금리

금리 인하도 안 먹히는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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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인 황비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낮췄습니다. 예상보다 발 빠른 움직임이네요. 보통 주식 시장은 금리 인하를 호재로 받아들입니다. 이번엔 그렇지 않았습니다. 인하의 긍정적 효과보다 금리를 낮춘 이유에 더 주목했기 때문이죠. 상황이 녹록치 않다는 뜻입니다.

기습 인하

한국은행이 18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린 연 1.5%로 인하했다. 지난해 11 1.75%로 인상한 지 8개월만이다. 금리 인하를 전망하는 전문가가 늘고 있었지만 대다수는 동결을 예상한 시점이었다. 이른 판단은 일본의 수출 제한 조치, 반도체 수출 둔화 등 대내외 변수를 반영한 조치로 보인다. 경제 상황이 예상보다 악화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보통은

금리 인하는 돈줄을 푼다는 얘기다. 시중에 돈이 풀리면 경기 회복에 도움을 준다. 주식시장에도 돈이 더 많이 들어오니 유동성이 좋아진다. 다수의 전문가는 하반기 국내 증시의 상승을 전망했다. 핵심 근거 중 하나가 금리 인하였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주요국이 금리를 낮추는 추세다. 미국도 곧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 반응

기준금리 인하에도 코스피는 하락했다. 18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6.37포인트(0.31%) 내린 2066.55로 마감했다. 코스닥도 전날보다 1.13포인트(0.17%) 내린 665.15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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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도 중요하지만 결국 주가는 기업의 실적이 뒷받침돼야 한다. 최근 국내 증시의 부진은 기업의 이익 둔화와 관계가 깊다. 그런데 이익 둔화는 내수 부진보다는 외부 불확실성이 커진 영향이다. 미중 무역분쟁의 장기화, 일본 수출 규제 등의 악재가 켜켜이 쌓여 있는 상황에서 금리 인하만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긴 어려웠다는 의미다.

성장률도 뚝

이날 한은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5%에서 2.2%로 낮췄다. 한은이 전망치를 한꺼번에 0.3%포인트 하향 조정한 건 메르스 파동, 조선업 구조조정이 겹쳤던 2015 7월 이후 4년만이다.

그래도

증시가 앞으로도 부진할 것인지에 관해선 이견이 있다. 상황이 좋지 않은 건 분명하다. 하지만 금리 인하로 선제적인 대응을 한 건 바닥을 지지하는 효과가 있다. 여러 악재가 수습 국면에 들어선다면 빠르게 회복할 여지도 충분하다. 전체 지수의 등락과 무관하게 증권주와 배당주는 금리 인하의 수혜를 볼 전망이다. 실적이 좋은 중소형주를 주목할 시점이란 분석도 있다.

#금리인하#기준금리#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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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래로’ 움직이는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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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봉 계바쁨 육아인

미국이 기준금리를 동결(연 2.25∼2.50%)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르면 다음달 인하할 걸로 보입니다. 약 3년 반 동안 이어온 금리 인상 행진을 멈추는 것인데요. 그 의미가 작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